'시즌 최강자 가리자'…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 내달 6일 개막 작성일 02-26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6/AKR20260226083900007_01_i_P4_20260226105725337.jpg" alt="" /><em class="img_desc">PBA 월드챔피언십 포스터<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 최강자를 가리는 '왕중왕전'이 제주도에서 막을 올린다.<br><br> 프로당구협회(PBA)는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br><br> 이번 월드챔피언십은 정규투어 상금 랭킹 상위 각 32명(PBA·LPBA)만이 출전하는 최고 권위의 무대다. <br><br> 우승 상금 역시 가장 커서 PBA는 2억원(총상금 4억원), LPBA는 1억원(총상금 2억원)이 걸려 있다.<br><br> 이번 대회부터는 2승 시 16강에 직행하고 2패 시 탈락하는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를 도입하는 동시에, LPBA 예선전을 5전 3승제로 확대해 경기 변별력을 높였다. <br><br> 아울러 본선 대진표는 기존 성적순 대신 조별 순위에 따라 배정돼 조별리그에서 맞붙은 상대와는 대망의 결승전에서만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br><br> 남자부(PBA)에서는 이번 시즌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가 정점을 찍을지 기대를 모은다. <br><br> 여자부(LPBA)는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의 양강 체제가 이어질지, 혹은 다른 우승자들의 왕좌 탈환이 이루어질지가 관전 요소다.<br><br> 조별리그는 3월 6일부터 5일간 진행되며 3월 11일부터 본격적인 토너먼트가 시작된다.<br><br> 결승전은 3월 15일 오후 4시(LPBA)와 오후 8시 30분(PBA)에 연이어 열린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VIBE] 김울프의 K-지오그래피…수영만 요트장, 바람을 쫓던 기억-② 02-26 다음 길버트 번즈 vs 마이크 맬럿, 4월 UFC 캐나다 대회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