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획] ① "지금이 가장 쌀 때"… 몸값 오르는 'AI PC', 신학기 특수 봇물 작성일 02-2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6 아카데미] "2026년은 AI PC 교체 슈퍼사이클… 부품가 상승 전 막차 타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UQ1xIk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a526e045466cd61599c52cb2c1eeec5abdddeb6e327afa7c77f5a216d58b7f" dmcf-pid="xSuxtMCE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104821537fkcp.jpg" data-org-width="640" dmcf-mid="89rXAZQ9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104821537fkc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cebd9d4eeb96c9160e4fd3c26eb347ca18a0d8d3ef2c42cd0ccc688c283049" dmcf-pid="y6cyoWfzlf"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2026년 새 학기를 앞둔 전자제품 시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팬데믹 이후 침체기를 겪던 PC 시장이 '생성형 AI'라는 강력한 엔진을 달고 화려하게 부활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들은 올해를 기점으로 AI PC 교체 수요가 폭발하는 '슈퍼 사이클'이 도래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fe4ecf74e42455b4c8742c106a10dab84aeadbf4b8049006d5858208b74a375" dmcf-pid="WPkWgY4qCV"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아카데미 시즌은 소비자들에게 놓쳐선 안 될 중요한 기회다. 고성능 NPU(신경망처리장치)와 대용량 메모리 탑재로 인해 하반기로 갈수록 노트북 가격 상승이 예고된 가운데, 제조사들의 신학기 프로모션이 집중된 지금이 최신 AI PC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18d43d866ea0c914f33c23fd55d078807da0a16b5cd5d75df9b6271c75ff407" dmcf-pid="YQEYaG8BT2" dmcf-ptype="general"><strong>◆ "가격 오르기 전에…" AI PC, 선택 아닌 필수가 된 이유</strong></p> <p contents-hash="36ba207f73e9a9ac6f10602704da0cd1ab461c7f4f5b24c09e890c2a92ce73e9" dmcf-pid="GxDGNH6bT9" dmcf-ptype="general">2026년형 노트북의 핵심 화두는 단연 '온디바이스 AI'다. 클라우드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AI를 구동해야 하기에 높은 연산 능력이 필수적이다.</p> <p contents-hash="989e36c0ffc1a83638be44fca612a4b1940670bfe4aa8e514194c56dfdbed7d3" dmcf-pid="H9oCehB3SK"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AI 기능을 원활하게 돌리기 위해 NPU 성능이 고도화되고 D램 용량이 커지면서, 부품 원가 상승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며 "신학기 프로모션이 끝나는 시점부터 가격 인상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귀띔했다.</p> <div contents-hash="1e2cc9215cb70ac92b4f79f28c464ed6d427f785a1e9a480316e57f77627ddb4" dmcf-pid="X2ghdlb0yb" dmcf-ptype="general"> 하지만 가격 부담을 감수하고서라도 AI PC는 대학생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 강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요약하고, 복잡한 과제 자료를 분석하며, 창작 활동을 보조하는 AI 기능이 학업 성취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14ee404a3aae91f658429fcc79488709314fa4ec5457077205c1661b0fbfd9" dmcf-pid="ZValJSKp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104821914afkx.gif" data-org-width="640" dmcf-mid="65h3r0J6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104821914afkx.gif" width="640"></p> </figure> <p contents-hash="6c2f13f8a00d573f162fa9149b7841f983f19c93dc232fecb8128cd7550ea7bf" dmcf-pid="5fNSiv9Uhq" dmcf-ptype="general"><strong>◆ 삼성·LG, '한국형 AI 생태계'로 승부수… 연결성의 정점</strong></p> <p contents-hash="544d4d7a598cc11bca20d457a5e0e9017e88aec637d267db4904786f400124e8" dmcf-pid="14jvnT2uWz" dmcf-ptype="general">국내 시장의 맹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강력한 '연결성'을 무기로 내세웠다.</p> <p contents-hash="b83f18ce750ca55d7dad3c88a76c34cc0d9e744a89346de03c12730aa22ff0ef" dmcf-pid="t8ATLyV7v7"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갤럭시 북' 시리즈는 최신 인텔 및 퀄컴 프로세서의 NPU 성능을 바탕으로 갤럭시 생태계를 완성했다. 스마트폰의 '갤럭시 AI' 경험을 PC로 확장해, 강의실에서는 노트북으로, 이동 중에는 스마트폰으로 끊김 없는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태블릿을 보조 모니터로 활용하거나 기기 간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공유하는 기능은 이제 기본이다.</p> <div contents-hash="4beb8c3232071380789cbc3354521f63290ca33d6680815f237f1cf7406e7bd5" dmcf-pid="F6cyoWfzTu" dmcf-ptype="general"> LG전자는 초경량의 대명사 'LG 그램'에 AI 기술을 더해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잡았다. '그램 링크'를 통해 안드로이드와 iOS를 아우르는 자유로운 파일 공유를 지원하며, AI가 사진과 영상을 미리 분류해 주는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전공 서적보다 가벼운 무게에 고성능 AI를 담아, 캠퍼스 곳곳을 누비는 학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7beb6c27a85ccf76deb88672506a5ced2a5a414687e04e76996472d0806195" dmcf-pid="3PkWgY4q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104823358vhpr.jpg" data-org-width="640" dmcf-mid="PAWzhqae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104823358vhp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c9bf9060eb7af25b7e3bfaa80aa032704457e080d8da0b873485078183ebd5" dmcf-pid="0QEYaG8BWp" dmcf-ptype="general"><strong>◆ 레노버·델·HP, "압도적 퍼포먼스"… 모바일 한계 넘은 'PC의 부활'</strong></p> <p contents-hash="b93d0b1f1f343556814d510ebfb3053087d0bdf7c689c09e79afa722b233d035" dmcf-pid="pxDGNH6bl0" dmcf-ptype="general">글로벌 PC 제조사들은 모바일 기기가 따라올 수 없는 '강력한 컴퓨팅 파워'로 승부수를 던졌다. 팬데믹 이후 정체되었던 PC 시장이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AI의 부상으로 다시 주목받는 현상을 이들이 주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e10bc3de7c6b29a1c6ea4ad386ecc04c1567f923c370a021e0e3e492a31a64b" dmcf-pid="UpxkfEFYl3" dmcf-ptype="general">레노버(Lenovo)는 '요가(Yoga)'와 '씽크북(ThinkBook)' 라인업에 독자적인 AI 칩을 탑재해 차별화를 꾀했다. 사용자의 작업 패턴을 AI가 학습해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하고, 화상 수업 시 주변 소음을 완벽히 차단하는 등 실질적인 편의성을 높였다.</p> <p contents-hash="22f57ab7bbc55417a7e5eda5c0d07200a3fdaf9428e811958a1069d8c84abee6" dmcf-pid="uUME4D3GCF" dmcf-ptype="general">델(Dell)은 프리미엄 라인업 'XPS' 시리즈를 통해 AI PC의 표준을 제시한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NPU의 결합은 디자인이나 영상 편집, 코딩 등 고사양 작업이 필요한 이공계 및 예체능 학생들에게 압도적인 작업 속도를 보장한다.</p> <p contents-hash="a797b32f4e9dca6c34fd0efdabdc0c39cf63250120f7ef22a440a6b92ab7a717" dmcf-pid="7uRD8w0Hyt" dmcf-ptype="general">HP는 '스펙터(Spectre)'와 '엔비(Envy)' 시리즈에 오디오 전문 브랜드 폴리(Poly)의 기술을 접목, 비대면 협업 환경을 혁신했다. 또한 AI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탑재해, 개인 정보 보호에 민감한 Z세대 학생들에게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14f56c2accb83cf0d90dd7ef51589bf840cf3cfa37d7e6c309f74e4fd8c44314" dmcf-pid="z7ew6rpXW1" dmcf-ptype="general">올해 캠퍼스는 더 이상 수동적인 학습의 공간이 아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AI PC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손안의 AI 스튜디오' 를 통해, 학생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학업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몸값이 오르고 있는 AI PC를 가장 합리적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번 아카데미 시즌이 기회가 될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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