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韓 소부장과 협력 강화…“공급량 늘려달라” 작성일 02-2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CQk1MVI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adad4ef285a83e8f2018ed446c33dc3b1d8450833f99bfbbddfd630755081a" dmcf-pid="ZXhxEtRf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론 HBM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etimesi/20260226104144433xvag.png" data-org-width="700" dmcf-mid="HIABJSKp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etimesi/20260226104144433xva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론 HBM4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c8662ff4efeff04de6e5c2cd8375e1ce8c12284eb629091c02abd56ca9e424" dmcf-pid="5i8WqgGhsn" dmcf-ptype="general">미국 마이크론이 한국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에 손을 내밀었다. 현재 투자 중인 대만·싱가포르 공장(팹) 반도체 공정 라인 조성과 가동을 서두르기 위해서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한국 소부장 물량을 크게 늘릴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23292c18a9e736ebcb124ff8d80b11161b46db592029d8f82a56a8e8e4e5d6cf" dmcf-pid="1n6YBaHlri" dmcf-ptype="general">25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6' 미콘코리아 행사를 목적으로 방한, 다수 한국 소부장 기업과 접촉했다. 마이크론 소속 고위관계자 10여명이 각기 다른 한국 소부장 협력사를 만났다.</p> <p contents-hash="dd698c75cb9160a3255ec5fcd0c651d978e677eb7557083d62a8b002b57d6936" dmcf-pid="tLPGbNXSIJ" dmcf-ptype="general">주요 기업은 이미 마이크론과 거래를 텄다. 한미반도체, 씨엠티엑스, 펨트론, 이오테크닉스 등이 대표적이다. 한미반도체와 씨엠티엑스는 각각 장비와 부품으로 마이크론의 2025년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회사다.</p> <p contents-hash="4915573b1c762856648abc1d2de004fe223218dad90b41df8f5ed1b2ab5c083c" dmcf-pid="FoQHKjZvmd" dmcf-ptype="general">펨트론은 반도체 검사 장비로, 이오테크닉스는 웨이퍼 절단 장비 등으로 마이크론 공급망에 진입해 있다. 마이크론은 이들 외에도 공급망 강화를 위한 한국 기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협력을 타진한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a1f6d397071cf04afc932aaaa1b4e094fba8d763345786f221ef1ac1e17287c6" dmcf-pid="3gxX9A5Tme" dmcf-ptype="general">마이크론 행보는 한국 소부장과 협력해 생산능력을 키우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방한한 마이크론 관계자가 주로 대만과 싱가포르 소속 구매 및 팹 운용·관리 담당인 이유다.</p> <p contents-hash="014f25a2aaa7ee8671cba7c7d57deb9ec2549d72a096608bc6028fe5abf91813" dmcf-pid="0aMZ2c1yDR" dmcf-ptype="general">대만과 싱가포르는 마이크론이 메모리 생산라인을 증설하거나 신규 구축 중인 곳이다. 대만은 이미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생산 중으로 추가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HBM에 중점을 둔 패키징 공장을 올해 가동할 계획이다. 두 팹 모두 HBM을 비롯한 차세대 메모리 공급의 전진 기지로 꼽힌다.</p> <p contents-hash="ac734a1ce38a2b57ba735f50db2fd68e833972a4ea62ef047019b7da81b05461" dmcf-pid="pNR5VktWEM" dmcf-ptype="general">이곳을 빠르게 가동하려면 장비를 신속히 도입하고, 현재 운용 중인 라인에는 소재·부품 도입량을 늘려야 한다. 마이크론이 기존 협력사에 요청한 것도 대부분 장비 납기를 앞당기고 소재·부품 공급량을 확대해달라는 게 핵심이다.</p> <p contents-hash="31f9716e76fd4e8f9883396912d207337941fe31d52f4ca7aab4ab14851b850f" dmcf-pid="Uje1fEFYwx" dmcf-ptype="general">씨엠티엑스 관계자는 “양사가 서로 네트워킹을 지속하는 차원의 만남”이라면서도 “마이크론 싱가포르 팹에 투입될 실리콘 부품 공급 확대·신규 부품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2031b0cf3b48d9938b2b05a9ffe1ecab57696485e01818741811ee8ab08709" dmcf-pid="uAdt4D3GmQ"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이 한국을 주목하는 건 소부장 경쟁력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사가 있는 만큼 한국 소부장 기업은 기술력과 공급 능력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p> <p contents-hash="8f39463d2f42b32e350b2592075757b3c70fabf2b97c28b531dc5313e71ea4f8" dmcf-pid="7cJF8w0HIP" dmcf-ptype="general">미국이 반도체 자생력을 키우려는 만큼 마이크론 역할도 중요해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견줘 부족한 생산능력을 강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 소부장과 협력으로 이를 보완하려는 구상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54b391051e6df6cde8f7fba39545767ecb7206a8cf6aac92661a4957180e7d59" dmcf-pid="zki36rpXr6"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맞물려 마이크론이 메모리 수요에 대응한 공급 능력을 대폭 키우려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한국 소부장과의 협력 저변이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a054dd0c300a075c85ab8047a9a695bb347d4e5e04f4d1ebfe90fffc8c8ac5" dmcf-pid="qGIPc5x2r8" dmcf-ptype="general">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스완 가비, 한-브라질 국빈만찬 참석…"문화교류 기여 영광" 02-26 다음 "옆에선 화면 안 보인다고?" 해외서 갤S26 '술렁'…전작 흥행 잇나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