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갤S26, AI·프라이버시 승부수…디자인 변화는 적어" 작성일 02-2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최초' 주목…S26·S26+ 100달러 인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a8oWfzaH"> <p contents-hash="bced32c9117171b11aef33c51e5beb71922f3dd53aa29e8775493cc32ef275f5" dmcf-pid="UMN6gY4qjG"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신영빈 기자)<span>"삼성이 하드웨어보다 AI와 프라이버시에 방점을 찍었다."</span></p> <p contents-hash="1f104b6aaaa761b2b50064740885af1c77ac1ac7924042c9457312292a29f92d" dmcf-pid="uRjPaG8BAY"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S26 시리즈’에 대해 주요 외신들은 인공지능(AI) 강화 전략과 울트라 모델에 탑재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가장 큰 변화로 꼽았다. 다만 전반적인 디자인 변화 폭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span></p> <p contents-hash="21dd3153d71ad9e5b8b9cb9904b76505cc72c11d79d8918f7e4450a35979da87" dmcf-pid="7eAQNH6bcW" dmcf-ptype="general"><span>블룸버그는 26일(현지시간) "삼성이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 대신 AI 소프트웨어 확장과 실사용 중심의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교체 수요를 이끌어온 스마트폰 시장 특성상 다소 위험한 전략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span></p> <p contents-hash="28a138e3c8fd4a79aad4b12e65e8c504b51b8e4b7939b4a7c44f020e50c6c7fe" dmcf-pid="zdcxjXPKgy" dmcf-ptype="general"><span>외신들이 공통적으로 주목한 기능은 갤럭시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다.</span></p> <p contents-hash="5f97c28f0b1d33f38f933cdadb31cf185a9cf44f928e94ebccdfb83bbf6c4faf" dmcf-pid="qJkMAZQ9gT" dmcf-ptype="general">폰아레나는 "현재 어떤 스마트폰도 제공하지 않는 기능"이라며 "픽셀 단위로 작동해 측면 시야각에서 화면 내용을 자동으로 숨긴다"고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1ef8d70be4152eb05020d6cb4389077619f1f9510cf89b372bff28cf1fd8a2" dmcf-pid="BiERc5x2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S26 시리즈 3종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ZDNetKorea/20260226103130234yqxe.jpg" data-org-width="550" dmcf-mid="0780fEFYk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ZDNetKorea/20260226103130234yq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S26 시리즈 3종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8689db984d3ef5967c450975c349773a9a8c4f4c0fc4516b1bf5b4b1a7e511" dmcf-pid="bBQu6rpXaS" dmcf-ptype="general">엔가젯 역시 "S26 울트라에서 가장 흥미로운 요소는 화면에 숨어 있다”며 "스마트폰 최초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술"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e2529dc39c700b9285adadc535933a38ef55b1219f2768f573a0b8c5277e76f" dmcf-pid="Kbx7PmUZol" dmcf-ptype="general"><span>이 기능은 비밀번호 입력 시, 특정 앱 실행 시, 알림 표시 시 자동 활성화할 수 있다. 활성화하면 밝기가 소폭 낮아지지만 주변 시선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 </span><span>블룸버그는 "별도 보호 필름 없이도 반사 방지 디스플레이를 </span><span>활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전했다.</span></p> <p contents-hash="bf2ea10d560cbfb4a3b8c3f35784dd84897ad7f7f1416e1c947ac1d45e8f7587" dmcf-pid="9KMzQsu5ch" dmcf-ptype="general"><span>카메라 하드웨어 구성은 전작과 동일한 2억 화소 메인 센서를 유지했다. 다만 조리개 값을 기존 f/1.7에서 f/1.4로 확장해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도록 했다. </span><span>폰아레나는 "저조도 환경에서 더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5배 망원 렌즈 역시 조리개를 넓혀 디테일 표현을 개선했다.</span></p> <p contents-hash="6b8a94a72a31e3d9b902d11017b47fe46299729f56a0c789cdca5723af79f08f" dmcf-pid="29RqxO71cC" dmcf-ptype="general"><span>엔가젯은 "카메라 모듈 자체는 반복적 업데이트에 가깝지만, 프로스케일러 업스케일링과 모바일 화질처리(mDNIe) 칩을 통한 색 정확도 개선이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span><span>영상 부문에서는 수평을 유지하는 안정화 기능과 8K 30fps 촬영 지원이 추가됐다.</span></p> <p contents-hash="612fc062e64dfc84a7336a00659ac5fe6fe80d4e87f5c597c6ee166c8d695179" dmcf-pid="V2eBMIztoI" dmcf-ptype="general"><span>블룸버그는 삼성 AI 전략과 관련해 퍼플렉시티 AI 통합, 구글 제미니 기반 자동 앱 실행 기능 등을 언급하며 "삼성이 멀티 AI 에이전트 전략을 본격화했다"고 분석했다. '</span><span>서클 투 서치' 다중 선택 기능, 통화 사기 탐지, 나우 브리프 개선 등도 다뤄졌다.</span></p> <p contents-hash="9332cf3bf2d3c0980afd8f80b74f3080f0c1e9ac3ea85948f5844469ab083322" dmcf-pid="fVdbRCqFkO" dmcf-ptype="general"><span>S26과 S26+는 각각 900달러, 1천100달러부터 시작해 전작 대비 100달러 인상됐다. 블룸버그와 엔가젯은 메모리 수급 문제를 배경으로 지목했다. 울트라는 1천300달러로 가격을 유지했다.</span></p> <p contents-hash="5cdf9ed0bf6ca7f22af83da8a61a4b5f71f7bbd6c874ebd0204fefd528fa0541" dmcf-pid="4fJKehB3gs" dmcf-ptype="general"><span>배터리는 울트라 기준 5천mAh를 유지했다. 폰아레나는 "7년째 동일 용량은 약점"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65W 유선 충전 지원으로 30분 내 75% 충전이 가능해졌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span><span>엔가젯은 "올해</span><span>에도 </span><span>Qi2를 기본 탑재하지 않은 점은 의아하다"고 </span><span>덧붙였다.</span></p> <p contents-hash="5190c5492f3176fb38cbcb225c709671f9afccd139fdf235e35cf9bbc6b14005" dmcf-pid="84i9dlb0cm" dmcf-ptype="general"><span>외신들은 대체로 갤럭시S26 시리즈를 '대대적 외형 혁신'보다는 'AI·프라이버시 중심 진화'로 규정했다. </span><span>블룸버그는 "삼성이 의미 있는 디자인 변화 없이도 소비자 업그레이드를 설득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올랐다"고 분석했다.</span></p> <p contents-hash="8871c77c24ad4a7e0d0dcf6cce40685ff2e792ca6658ed864dad04bc8bcd4cf1" dmcf-pid="68n2JSKpor" dmcf-ptype="general"><span>폰아레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만으로도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span><span>엔가젯은 "전반적으로 반복적 업데이트에 가깝지만,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기술은 분명 눈에 띈다"고 정리했다.</span></p> <p contents-hash="31fe15099c10ddfd4720d7c68e8d1b0fe636788236e7012202e505fc57fc1d66" dmcf-pid="P6LViv9Ujw" dmcf-ptype="general">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스트소프트,‘페르소 인터랙티브’로 글로벌 AX 시장 정조준[MWC26] 02-26 다음 보이스피싱 피해, 4개월 연속 감소세... “정부 강력 대응 결과”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