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업계 최초 OLED '휘도 유지율 100%' 검증…LCD 한계 규명 작성일 02-2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스플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XfH6rpXSv"> <p contents-hash="843cde6869f3d1f4569e63e3bef8d1ceace1723238769bd862cac2e6878a982c" dmcf-pid="0Z4XPmUZTS" dmcf-ptype="general"><strong>화면 면적 줄어도 밝기 100% 유지…UL솔루션즈 성능 검증 획득</strong></p> <p contents-hash="31fef64e572cf53949d75703940e5bf175ee4f8f394166bd13ee0098f1ac24fe" dmcf-pid="p58ZQsu5Cl" dmcf-ptype="general"><strong>픽셀 단위 디밍 vs 블록 단위 로컬 디밍 차이 수치화</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1f5707b1acde3c6189bda78e7c2c020a94e97a60a8fcd2b6278c8d79f400d3" dmcf-pid="U165xO71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103545414mwbn.jpg" data-org-width="640" dmcf-mid="F3i7oWfz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103545414mwb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fc3fb89669c2480191a7358588f12633a22ae1ebe6be4b43010a5c9dac9c39a" dmcf-pid="utP1MIztCC"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LG디스플레이가 자체 발광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이 다른 디스플레이보다 유독 더 밝고 선명해 보이는 이유를 수치로 입증했다.</p> <p contents-hash="1ea9e1be3267096a2ac63836412592a958c0510c929a438d6f3ab00d0df70b6b" dmcf-pid="7s3mUiTsyI"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인증 전문기업 UL솔루션즈로부터 TV와 모니터를 포함한 대형 OLED 패널 전 제품에 대해 '휘도(화면 밝기) 유지율 100%' 성능 검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a5db594efb7ee1a33ce865ef0a32240d947bfb0e7bb6f7308952b826f3f16425" dmcf-pid="zO0sunyOvO" dmcf-ptype="general">휘도 유지율은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바탕으로 콘텐츠 재현력이 얼마나 우수한지를 백분율로 평가하는 측정법이다. 화면 정중앙을 기준으로 테스트 면적을 전체 화면의 10%, 1.1%, 0.5%, 0.2% 등 4단계로 줄여가며 밝기 변화를 측정한다. 면적이 달라져도 최댓값과 최솟값이 똑같이 유지되면 100%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16d29a4e345ec7ce09434279f65c8fc7cf1d1a3eb161f9798484fae74bb13e1f" dmcf-pid="qIpO7LWIls" dmcf-ptype="general">테스트 결과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은 기준 면적이 명함이나 엄지손가락 크기 수준으로 줄어들어도 밝기 성능을 그대로 유지해 100%를 기록했다. 반면 LCD 계열 패널들은 측정 면적이 좁아질수록 화면이 어두워지며 휘도 유지율이 최대 83%에서 최저 43%까지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33db1e73c091828e4ac3af6cc912d7002a2eb1d135976e330c09cf2cf43a48e" dmcf-pid="BCUIzoYCSm" dmcf-ptype="general">이러한 차이는 패널의 발광 방식에서 비롯된다. OLED 패널은 약 0.10mm²에 불과한 픽셀 단위로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면적이 줄어들어도 밝기를 유지하며 원작자의 의도대로 색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한다.</p> <p contents-hash="3be1c2fc212e5ee9618991d6fa0e017e7b1034421840706613c365e919178f48" dmcf-pid="bhuCqgGhCr" dmcf-ptype="general">반면 최신 RGB 미니 LED를 포함한 LCD 패널은 픽셀보다 16만~83만 배 큰 백라이트 블록에 의존하는 '로컬 디밍' 방식을 사용해 태생적 한계가 있다. 광원이 되는 블록 가장자리로 갈수록 화면이 어두워지거나 검은 배경의 밝은 빛 주변이 하얗게 번져 보이는 '헤일로(Halo·빛샘) 현상'이 발생해 색 표현력이 떨어진다.</p> <p contents-hash="69ed52c5cec8ab21afbb7546749319d38646e5cb851b0054557486a95417b942" dmcf-pid="Kl7hBaHlTw"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이번 검증을 통해 더 밝고 선명하며 정확한 색 표현이 필수적인 AI 시대에 OLED가 최적의 디스플레이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게 됐다. 회사는 최근 빛의 삼원색(적·녹·청)을 각각 독립된 층으로 쌓아 올린 독자 기술 '프라이머리 RGB 탠덤 2.0'을 적용, 최대 휘도 4500니트(nit)와 현존 최저 수준인 0.3%의 반사율을 구현한 신제품을 앞세워 대형 OLED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55439c8051fabe49852fcea757ade8369d23071294c58b2381c698ba7c5ac1d" dmcf-pid="9SzlbNXSSD" dmcf-ptype="general">이현우 LG디스플레이 대형사업부장은 "OLED가 더 밝고 선명하게 보이는 이유를 객관적으로 밝혀냈다"며 "휘도 유지율 100%를 달성한 OLED의 픽셀 디밍 기술이 AI 시대 최고의 선택이라는 것을 고객들에게 보다 명확히 설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스피싱 피해, 4개월 연속 감소세... “정부 강력 대응 결과” 02-26 다음 지구 대멸종 배후엔 태양계의 은하 공전 운동이 있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