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 클래식', 동시접속자 32만·매출 400억원 돌파 쾌거 작성일 02-26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달 7일 오픈 이후 최대 동시접속자 32만명 기록하며 흥행 돌풍<br>-PC방 점유율 9.63%로 전체 2위 석권 및 일 평균 매출 21억원 달성<br>-자동 사냥 제외한 수동 조작과 4대 클래스 등 원작 정통성 완벽 구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26/0000076377_001_20260226101810963.jpg" alt="" /><em class="img_desc">‘리니지 클래식’ 주요 성과 관련 이미지(사진=엔씨소프트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엔씨소프트가 지난 2월 7일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의 주요 성과를 26일 공개했다. <br><br>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이후 최대 동시접속자 32만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매출은 4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일 평균 21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수치로 왕년의 국민 게임이 가진 강력한 파급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는 평가다.<br><br>이번 흥행의 핵심인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부터 시작된 원작 리니지의 2000년대 초반 전성기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군주·기사·요정·마법사로 구성된 초기 '4대 클래스' 체제를 채택했으며, 자동 사냥 시스템을 과감히 제외해 유저가 직접 컨트롤하는 수동 조작의 재미를 극대화했다.<br><br>그래픽 역시 과거의 4:3 비율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PC 환경에 맞춘 고해상도 와이드 화면을 지원해 시각적 만족도를 높였다.<br><br>리니지 클래식은 PC방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5일 기준 PC방 점유율 9.63%를 기록하며 국내 서비스 중인 PC 게임 중 전체 2위에 올랐다. 이는 MMORPG 장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순위다. <br><br>특히 최근 게임 업계의 관행인 인위적인 홍보 대신 자생적인 커뮤니티의 힘으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4700만회를 돌파하는 등 '보는 게임'으로서의 가치도 입증했다.<br><br>엔씨소프트 측은 리니지 클래식의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콘텐츠 업데이트에 집중해 장기 흥행 체제를 굳힌다는 계획이다.<br><br>게임 내 경제 시스템의 핵심인 아이템 가치 보전과 클래스 간 밸런스 조정 등 원작 팬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운영 철학을 지속적으로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유베이스, AI 상담 교육 플랫폼 ‘AI 트레이너’ 기능 고도화 02-26 다음 '2026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역대 동계올림픽 중 가장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