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기술연구그룹에 김은중·백기태 등 19명 합류 작성일 02-26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6/0001335896_001_2026022610230864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두현, 김은중, 이관우, 김태환, 이병근, 변성환 위원.</strong></span></div> <br>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시즌 개막에 앞서 김호영 기술위원장이 이끄는 'K리그 기술연구그룹'(TSG)을 새로 구성하고 위원 명단을 오늘(26일) 발표했습니다.<br> <br> K리그 TSG는 2020년 기존 경기위원회가 기술위원회로 확대 개편되면서 경기감독관그룹(MCG), 시설개선그룹(FDG)과 함께 신설돼 올해 7년 차를 맞이했습니다.<br> <br> 그동안 K리그 TSG는 현장 지도자 경험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해 객관적이고 넓은 시야로 축구를 분석하며 리그 수준 향상에 기여해왔습니다.<br> <br> 그 결과 지난해 활동한 TSG 위원 15명 중 10명이 K리그 현장에서 전문성을 이어가게 됐습니다.<br> <br> 박동혁, 임관식 위원은 각각 K리그2 전남 드래곤즈, 충남아산 사령탑에 올랐고, 곽태휘(울산), 김상록(용인), 김재성(포항), 이승준(용인), 최재수(전남), 최성용(대구) 위원은 코치로 선임됐습니다.<br> <br> 또한 권오규 위원은 부천FC 테크니컬 디렉터, 최철우 위원은 서울 이랜드 유스 테크니컬 디렉터로 취임했습니다.<br> <br>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K리그 TSG는 김경량, 박충균, 백영철, 정경구 위원이 연임하는 가운데 새 얼굴 19명이 가세해 현장 경험을 대폭 강화했습니다.<br> <br> 특히 K리그 감독 출신 김두현, 김은중, 김태완, 변성환, 이관우, 이병근을 비롯해 백기태 전 17세 이하(U-17) 대표팀 감독, 고상기 서울시립대 인공지능학과 교수 등이 합류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6/0001335896_002_20260226102308742.jpg" alt="" /><em class="img_desc">김호영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em></span><br> 이들은 올 시즌 K리그 경기장을 발로 뛰며 팀별, 경기별 전술과 전략을 심층 분석합니다.<br> <br> 이를 토대로 매 라운드 경기 보고서와 라운드 로빈, 시즌 종료 후 종합 보고서를 작성하고, 경기 평가 회의 및 월말 평가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br> <br> 특히 모든 TSG 위원은 K리그 각 구단을 한 팀씩 전담해 한 시즌 동안 밀착 분석합니다.<br> <br> 이를 통해 구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K리그 경기를 지속해서 관찰·분석해 리그 전반의 경기력 향상을 모색할 예정입니다.<br> <br> 이 밖에도 K리그 TSG는 연간 테크니컬 리포트 발간과 K리그 전술 분석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석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과 미디어에 전문성과 깊이를 갖춘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2026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역대 동계올림픽 중 가장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02-26 다음 삼성 외국인 투수 매닝, 팔꿈치 통증…한국서 정밀 검진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