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우울증 토로한 여에스더 "자발적 안락사 날짜 고민"... 충격 고백 작성일 02-26 15 목록 <div id="attentionBox" class="attention_news" data-tiara-layer="article_body">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br>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p> <button type="button" class="btn_view" data-tiara-action-name="자살관련안내_기사보기_클릭">기사 보기</button> </div> <div id="attentionBoxAfter" style="display:none;" class="attention_news">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a href="https://issue.daum.net/focus/guideline05" class="link_advice">권고기준</a></p> </div>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id="bodySummary" style="display:none;">여에스더, '운명전쟁49'서 난치성 우울증 언급... 구체적 안락사 계획 언급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id="bodySection" style="display:none;"> <section dmcf-sid="7MGgfEFYR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dc00f17fbc5f3dc0a927012bc6334fed9027ac97f550b639eb03711d296710" dmcf-pid="zRHa4D3G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난치성 우울증으로 인해 자발적 안락사를 고민해왔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한국일보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hankooki/20260226101544073kvob.png" data-org-width="640" dmcf-mid="un7OnT2uM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hankooki/20260226101544073kvo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난치성 우울증으로 인해 자발적 안락사를 고민해왔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한국일보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d454f39681d24a83ae38307c8aaa63e32d920921a7d3c7950c5cc5b1838d6c" dmcf-pid="qeXN8w0HJV" dmcf-ptype="general">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난치성 우울증으로 인해 자발적 안락사를 고민해왔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af0b0f2bfe0e163e8eef65acca572f6b07d1ebe909be11e4eb4ca6dd6de40ae" dmcf-pid="BdZj6rpXM2" dmcf-ptype="general">25일 공개된 디즈니+ '운명전쟁49'에서는 여에스더가 출연해 과거 MC몽 사건을 예언해 유명세를 얻은 무속인 이소빈에게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5f7e0299aa92978aa4c55ccb49b31430a43c74caf819422d92a641d9bd87262" dmcf-pid="bJ5APmUZL9" dmcf-ptype="general">이날 여에스더는 "의사지만 치유가 어려운 굉장히 오래된 우울증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실제로 여에스더는 과거 각종 예능을 통해 자신이 난치성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약물 및 전기 치료까지 수십 차례 받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ed7bf0d38c3ce4f80d83aa30961e1fe9625f949f1b56485bfad1c92788cad6cf" dmcf-pid="Ki1cQsu5dK" dmcf-ptype="general">그는 과거 아끼던 동생을 떠나보낸 후 우울증이 악화됐다고 털어놓은 뒤 "못 지켰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 이후로 (우울증) 치료가 잘 안 되다 보니 입원해서 머리를 전기로 지지는 치료도 많이 받았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e0a0814bd3e034cfe7d0bb5c6d751e5a79998e0676329c827d4c2011ac4d1b" dmcf-pid="9ntkxO71Mb" dmcf-ptype="general">여에스더는 "그(전기) 치료를 받으면 기억이 없어질 수도 있다. 그런 상태에서 오래 살고 싶지 않다"라며 "가족들에게 굉장히 미안한 이야기지만 매일 죽을 날짜를 뽑고 있었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더했다.</p> <p contents-hash="29d1843df9080a166b9b1fbed78985005119530df764e373b5f03bb59589f237" dmcf-pid="2LFEMIzteB" dmcf-ptype="general">해외에서 자발적 안락사까지 고민했다고 밝힌 그는 "내가 매일 이렇게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하나 생각했다. 가족 생일도 없고 기념일도 아닐 때를 생각하면서 '11월 18일에 죽어야지' 했다가 우리 방송이 나가기도 전에 죽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내년으로 바꿨다"라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음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d179ef3c4eaa27cebda02228ce8d1048f6261fe241fd3433d4b45bd114a855bf" dmcf-pid="Vo3DRCqFMq" dmcf-ptype="general">이에 무속인은 "안 된다. 매년 그렇게 날짜를 바꾸라. 일을 사랑하고 책임감 있는 분이니 그걸로 버텨라"고 조언했고, "2년만 더 버텨라. 2027년 말~2028년에 행복한 웃음 소리가 자꾸 들린다"라고 예견했다.</p> <p contents-hash="0c9448d5d365a2397976e0062187772b1df8046a98adbbfc4f1cb1c4d018e9f4" dmcf-pid="fg0wehB3Mz" dmcf-ptype="general">무속인의 말에 여에스더는 "그 때 쯤이면 손주도 보고 있나"라고 물었고, 그럴 수 있다는 대답에 "이제 (자발적 안락사) 날짜를 정하지 않겠다"라고 말하며 눈물로 다짐했다.</p> <p contents-hash="d0c1b9f7adc3158de0d1d4b5bed3aff56408b463bb4c167cf2789fcff3a107ea" dmcf-pid="4aprdlb0L7" dmcf-ptype="general">※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fed3c466c8a1ec7e3db408388a9e127836eb6549ecee0a497d7f35f891d127d5" dmcf-pid="8XnUvKAiRu" dmcf-ptype="general">홍헤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 id="bodyCopyright" style="display:non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월 1일 故 장국영을 기리며…'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개봉 02-26 다음 범주, ‘KOMCA 저작권대상’ 3년 연속 대상 수상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