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보호필름 이제 필요 없다"… 삼성D, 옆사람 시선 완벽 차단하는 OLED 인증 작성일 02-2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스플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Vf2vKAiTn"> <p contents-hash="94c7ee9f353f662577db0c26c70c2d55a578264063c69e36a82c7cac4578a51b" dmcf-pid="Vf4VT9cnWi" dmcf-ptype="general"><strong>UL솔루션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검증 통과</strong></p> <p contents-hash="6b41e836f276b09f5a690e12186fd812f86e907e5e11ea135f2bd5f855f9a81f" dmcf-pid="f48fy2kLCJ" dmcf-ptype="general"><strong>측면 60도에서 화면 밝기 1% 미만으로 뚝</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326c8e81689f40bf3cab6ccd663bfc6b8afc838a670ce0e9529e41c2583dc1" dmcf-pid="4864WVEo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100924262bvud.jpg" data-org-width="640" dmcf-mid="964VT9cn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100924262bvu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92bf3b82beaa1f6519b24e75c4fcb4d8582ccaa3e61689917d4a179f4d4c09" dmcf-pid="86P8YfDgve"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스마트폰 화면을 훔쳐보는 '시선'을 원천 차단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 일체형 사생활 보호 기술이 글로벌 안전 과학 기업의 검증을 마쳤다. </p> <p contents-hash="413eddbafb4524223090e71af7d534622b1886e6c0a16eb64f54dc4c7a51d802" dmcf-pid="6ICOPmUZCR"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시대에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별도의 보호 필름 없이도 완벽한 보안과 뛰어난 화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혁신 디스플레이로 초격차 주도권을 쥐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e080c4fd928742d0927d3876e4c7b901eee7148ed2d226b9f179fcdd76c0edc" dmcf-pid="PChIQsu5hM"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의 차세대 사생활 보호 기술 '플렉스 매직 픽셀(Flex Magic Pixel™, 이하 FMP)'이 적용된 스마트폰용 OLED가 UL솔루션즈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검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7d78dc544a7b5dccbba75ffb8db17ff0f5ad0485d461db411dacfe3ed06d206" dmcf-pid="QhlCxO71yx" dmcf-ptype="general">UL솔루션즈 평가 결과, FMP가 적용된 삼성 OLED는 상하좌우 전 방향에 걸쳐 압도적인 시야 차단 성능을 입증했다. 패널을 45도로 기울였을 때 측면 휘도(밝기)는 정면 대비 3.5% 수준에 그쳤으며 60도 각도에서는 0.9% 이하로 떨어졌다. 정면 밝기가 100이라면 측면 60도에서는 1조차 되지 않을 만큼 화면이 까맣게 보인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1e35172c6f7a43ddf9ec4f1c8f5c4bd89c4b7c6af1cb5dde0d09eb83c45fec45" dmcf-pid="xlShMIztSQ" dmcf-ptype="general">일반적인 스마트폰의 측면 화면 밝기가 정면 대비 약 40% 수준으로 꽤 또렷하게 식별이 가능한 것과 비교하면 획기적인 차이다.</p> <p contents-hash="46dda23873368c12f0bcdeb27954271472320122bc7506a7ee2ad244908ca486" dmcf-pid="y864WVEoSP" dmcf-ptype="general">FMP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사생활 보호 필름의 치명적인 단점이었던 '화면 밝기 저하'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는 점이다. 픽셀 단위에서 시야각을 정밀 제어해 사용자가 원할 때만 사생활 보호 기능을 켤 수 있다. 기능을 끄면 정면에서 밝기 감소 없이 OLED 본연의 선명한 화질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p> <p contents-hash="179f06f64f1e9de430144ee57854fc6a76144c69b98a9ce02bb6fcadced0967d" dmcf-pid="W6P8YfDgh6" dmcf-ptype="general">이러한 기술적 쾌거의 이면에는 2020년부터 출원해 온 150여 건의 핵심 특허가 자리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수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서브픽셀을 제어하기 위해 빛의 확산 정도를 조절하는 블랙 매트릭스(BM) 설계 구조를 혁신했다. 단일층이던 기존 BM을 정밀하게 배열한 '다중 차광 구조'로 진화시킨 것이다.</p> <p contents-hash="863580261aa316c9ef6bf479aa4c20e3ba58c7c50ace66af8f2ff2c6ad68e9d9" dmcf-pid="YPQ6G4wah8" dmcf-ptype="general">여기에 2021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무(無)편광판 OLED 기술 'LEAD™'를 접목해 'LEAD 2.0™'이라는 완성형 프리미엄 OLED 기술을 탄생시켰다. 편광판을 덜어내 빛 투과율을 높이고 소비전력은 줄인 LEAD 기술에 FMP의 보안성을 더해 시너지를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fbb5956db4484c297004177b4b9ad2eaecfe84c40c0d2b5331cd7dafd21d64f2" dmcf-pid="GQxPH8rNl4" dmcf-ptype="general">이호중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 상품기획팀장(부사장)은 "'LEAD 2.0'은 전 방향 시야 차단으로 보안 성능을 극대화하면서도 온디바이스 AI 시대의 최대 과제인 전력 효율까지 높일 수 있는 혁신 기술"이라며 "스마트폰 이용자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865bf2cc912a6085ceb41c88485e9c4e7d350f22d1adc2bd815c4a6ec463800" dmcf-pid="HxMQX6mjlf"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LEAD 2.0을 전격 공개한다. 현장 관람객들은 화면 전체의 시야각을 제어하는 기능은 물론, 메신저나 금융 앱 등 특정 영역에만 보안을 적용하는 '부분 사생활 보호 기능'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풍, '절친' 장항준 근황 "'왕사남' 흥행..의기양양해 꼴 보기 싫어" 02-26 다음 농구화엔 왜 ‘삑삑’ 소리날까…"마찰로 작은 번개도 생겨"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