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기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3만 2,000여명 방문... '최고 흥행' 작성일 02-26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루 평균 1,800여명 방문<br>'오징어 게임', '케데헌' 관련 체험행사 '인기'<br>쇼트트랙, 컬링 등 한국 선수단 응원전 펼쳐<br>문체부 "2028 LA올림픽도 기대해달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26/0000916424_001_20260226101216076.jpg" alt="" /><em class="img_desc">5일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서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이 열리고 있다. 밀라노=뉴스1</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 3만 2,000여명이 방문,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다.<br><br>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18일 간 운영한 코리아하우스에 총 3만 2,656명이 찾았고, 하루 평균 방문객은 약 1,800명에 달했다"며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중 최다 기록"이라고 밝혔다.<br><br>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밀라노 시내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코리아하우스를 조성해 K-컬처 홍보 거점으로 활용했다. 한국관광공사와 CJ,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은 다양한 체험 행사와 상품 판매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렸고, 이탈리아 현지인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으로 인기를 끈 까치 호랑이 배지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해 약 6,5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br><br>'오징어게임'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적인 인기를 활용한 한국 전통문화 연계 체험행사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은 현지 관람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br><br>코리아하우스는 K-스포츠 외교 활동의 주 무대로도 활용됐다. 개관식에는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등 IOC 위원 13명이 참석했고,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IOC 부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졌다.<br><br>아울러 쇼트트랙, 컬링 등 총 네 차례 단체 응원전 장소로 활용되며 한국 선수단 지원 거점 역할도 수행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는 올림픽 무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통해 한국문화와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며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올림픽에서도 K-스포츠와 K-컬처의 매력이 어우러지는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26/0000916424_002_20260226101216186.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과 듀오' 부앙가, LAFC와 다년 계약 연장 02-26 다음 '팔꿈치 잔혹사' 삼성, 원태인 이어 매닝까지... 강력한 2강인데 벌써 흔들린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