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LPBA 최종 투어..프로당구 '왕중왕전' 제주 개최 작성일 02-26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6/02/26/0000071938_001_20260226101511199.jpg" alt="" /></span><span><br></span>프로당구 최강자를 가리는 왕중왕전이 제주에서 개최됩니다.<br><br>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하나카드.하나캐피탈 제주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6'을 개최합니다.<br><br>월드챔피언십이 제주에서 열리는 건 지난 2024년을 시작으로 올해가 세번째 입니다.<br><br>이번 제주 월드챔피언십은 한 시즌의 모든 정규 투어를 마친 후 열리는 왕중왕전 격인 대회로, PBA와 LPBA 상금 랭킹 상위 각 32명의 선수만 출전하게 됩니다.<br><br>왕중왕전인 만큼 상금 규모도 시즌 최곱니다.<br><br>PBA는 총상금 4억원, 우승상금 2억원이고, LPBA는 총상금 2억원, 우승상금 1억원입니다.<br><br>대회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웰컴톱랭킹 상금으로 PBA 800만원, LPBA 400만원이 주어집니다.<br><br>웰컴톱랭킹 상금 역시 정규 투업 대비 2배 늘었습니다.<br><br>특히 이번 제주 월드챔피언십부터는 조별리그 경기 방식이 바뀌게 됩니다.<br><br>조 4인이 모두 대결하는 풀리그 방식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자가 가려지는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가 도입됩니다.<br><br>그룹 스위스 스테이지는 조별리그 첫 경기 결과에 따라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뉘고, 승자조에서 2승한 선수가 16강에 진출하고, 패자조에서 2패를 하게 되면 탈락하게 됩니다.<br><br>또 승자조 패배 선수와 패배조 승자 선수가 최종전을 통해 남은 16강 진출자를 가리게 됩니다.<br><br>LPBA 예선전은 기존 3전 2선승제에서 모두 5전 3선승제로 치러지고, 예선전 각 세트는 PBA의 경우 15점, 마지막 세트는 11점, LPBA는 11점, 마지막 세트는 9점으로 진행됩니다.<br><br>16강 토너먼트 대진 방식도 변경됩니다.<br><br>지난 시즌에는 최상위 선수가 최하위 선수를 만나는 Z-시스템으로 운영됐지만 제주 월드챔피언십부터는 조별 순위에 따라 대진표가 짜여지는 방식이 도입됩니다.<br><br>올 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인 만큼 우승을 향한 경쟁도 치열할 전망입니다.<br><br>PBA에선 시즌 2회 우승, 3회 준우승의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가 제주 월드챔피언십 우승으로 정점을 찍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br><br>LPBA에서는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의 양강 체제에 시즌 우승자 김민아(NH농협카드)와 이미래.임경진(하이원리조트), 강지은(SK렌터카) 등이 왕좌탈환에 성공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br><br>제주 월드챔피언십은 다음 달 6일 오후 1시30분 개막식 이후 10일까지 5일동안 조별리그가 진행되고 15일 오후 4시 LPBA 결승전, 저녁 8시 30분부터 PBA 결승전이 펼쳐집니다.<br><br>제주 월드챔피언십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span><br></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6/02/26/0000071938_002_20260226101511242.jpg" alt="" /></span><br> 관련자료 이전 '팔꿈치 잔혹사' 삼성, 원태인 이어 매닝까지... 강력한 2강인데 벌써 흔들린다 02-26 다음 '유퀴즈', 박지훈 효과 통했다…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