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치안 악화 속 테니스 대회 진행…대회 관계자 보안 강화 작성일 02-26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26/20260225103639054566cf2d78c681439208141_20260226100007137.png" alt="" /><em class="img_desc">메리다오픈에 출전한 에밀리아나 아랑고(콜롬비아) / 사진=연합뉴스</em></span> 갱단과 보안군의 무력 충돌로 치안이 악화한 멕시코에서 남녀 프로테니스 대회가 진행 중이다. <br><br>ATP 투어 멕시코오픈(총상금 246만9450달러)은 아카풀코에서, WTA 투어 메리다오픈(총상금 120만6446달러)은 메리다에서 23일 개막해 1주일간 이어진다.<br><br>지난주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 우두머리 엘 멘초 제거 작전 이후 갱단원들의 저항으로 치안이 크게 악화했다. 6월 FIFA 월드컵 경기 장소 변경설이 나돌 정도다. 25일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대회 관계자들이 보안을 강화했고, WTA는 선수와 팬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소요 사태가 심각한 할리스코주에서 아카풀코는 900km, 메리다는 1800km 떨어져 있으나 유카탄주 당국은 대회장과 숙소 보안을 강화했다. ATP 톱 시드는 츠베레프(4위), WTA 1번 시드는 파올리니(7위)다.<br><br>3월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전을 앞둔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폭력 사태 상황을 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탁구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준결승 진출 02-26 다음 SOOP, '제38회 팀 3쿠션 세계선수권' 전 경기 독점 생중계…조명우·최완영 출전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