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술·담배·욕설 라방 후 “이제 내 방식대로 살겠다” 선언…팬들 “제발 그만해라” 우려도 작성일 02-2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5sjXPK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d34933324b54f1fbcb8fe20314fd1bff42343474ce7b05007a0446781c7823" dmcf-pid="yqn9pJvm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국 위버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khan/20260226095544043olis.png" data-org-width="696" dmcf-mid="BFHr8w0H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khan/20260226095544043oli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국 위버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05493bb4688daf6e2541083030bdb04174923647a16ad556a2d25a3366468a" dmcf-pid="WBL2UiTspR"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거친 표현과 함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팬들의 우려를 샀다.</p> <p contents-hash="4a2b89d0532fa69da56f24af4b72c32078d844108a6c7ef814be9c49ce482d66" dmcf-pid="YboVunyO3M" dmcf-ptype="general">정국은 26일 새벽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지인과 함께 ‘술라방’(술에 취한 체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명)와 소통했다.</p> <p contents-hash="b87c1ddbbb424e4ad63315c887099bc7adde0ebf2a684276f84d848e9bfa6b70" dmcf-pid="GKgf7LWIux" dmcf-ptype="general">정국은 담배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그는 “이걸 왜 이야기 못 하냐. 난 서른인데”라며 “담배를 많이 피웠다. 근데 진짜 노력해서 끊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거 얘기하는 순간 회사에서 또 난리 난다”라면서도 “회사에서 이야기된 거 아니다. 답답해서 제가 그냥 말하는 것”이라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1b666c21581cb66a9e8af480dc00ff413758dcfdf5203cfc18ffd0d3692a8f95" dmcf-pid="HG25vKAizQ" dmcf-ptype="general">방송 도중 욕설과 거친 행동도 이어졌다. 정국은 지인을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장난스럽게 욕을 했고, “난 아미들 앞에서 손가락 욕도 못 했다”라고 말했다. 지인의 전화 실수에 “야 이 새X야”라고 말하거나 심경을 토로하는 중 “짜증 나게 하지 말라고” 등 직설적인 표현을 쓰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dc160f438f64d7cc84f9d8f7bc3967d52d6c0c8938a39ef8efaca04e5e5265" dmcf-pid="XHV1T9cn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국 위버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khan/20260226095545368iqhp.png" data-org-width="700" dmcf-mid="bvhaqgGh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khan/20260226095545368iqh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국 위버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8aecef29ad26ba763136e8596419db3a50e1709df1ca475671afb349511118" dmcf-pid="ZXfty2kLU6" dmcf-ptype="general">또한 정국은 “나는 사람이다. 그냥 즐겁고 싶다. 안 되겠지만”이라며 “세상에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아미들한테는 솔직해지고 싶었다. 회사만 아니면 다 얘기하고 싶었다”라고 토로했다. “혼자 음악 하는 사람이었다면 신경 안 쓰고 얘기했을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b2982aa7b446cfe68df77648d716ce820fce707fa361058cbdb88518d046a64" dmcf-pid="5Z4FWVEoF8" dmcf-ptype="general">정국은 거침없이 방송을 이어가면서도 중간중간 회사를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정국은 “논란이 될 수도 있고 모르겠지만, 그게 난데 뭐 어째”라며 “내일 되면 멤버들이 또 얘기하고 회사에서도 정국씨 이러면서 말하겠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사에서 나보고 뭐라고 많이 할까?” 걱정하면서도 라이브 방송을 꺼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d89d66b64fb7cb06e21331b1f616fbb16aa68b38c0bd0893b2f3b62ef24137" dmcf-pid="1583YfDg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버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khan/20260226095546907ejso.png" data-org-width="1200" dmcf-mid="KyBHaG8B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khan/20260226095546907ejs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버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ab6faef435b9b6d020b3ba3bc80f3641c74bc6fed3cd3dced783112bb0c54c" dmcf-pid="t160G4wa7f" dmcf-ptype="general">라이브 종료 후 그는 위버스에 “앨범이 진짜 얼마 안 남았다.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컴백하면 진짜 열심히 할게용 사랑합니데잉”이라는 글과 셀카를 올렸다. 또 “이제 내 삶을 내 방식대로 살 테니 응원해달라”는 댓글을 남겼고, “방송한 거 후회하지 말라”는 팬의 글에는 “내가 후회를 왜 해? 보고 싶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65793886dc261dd09b00b40a7aad5b98ea742a534b8d086e44502136ca6a6b7" dmcf-pid="FtPpH8rN0V" dmcf-ptype="general">그러나 팬들의 반응은 첨예하게 엇갈렸다. 일부 팬들은 “컴백 앞두고 왜 그런 거냐” “다른 멤버들에게 민폐가 될까 걱정된다” “스스로 논란을 만들면 언젠가 후회하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우려를 표했다. 또 “하고 싶은 건 다 하라”면서도 “그래도 아이돌로서의 모습은 조금은 남겨줬으면 좋겠다”라며 조심스러운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bfada4beb139f1b2115ca5eecc2c61ca18c805be10bb2764550380fb64b3b49" dmcf-pid="3FQUX6mj72" dmcf-ptype="general">반면 “오죽 답답했으면 저랬겠냐” “성인이 담배 피우는 게 뭐가 문제냐” “정국의 모든 모습을 응원한다”라는 응원도 이어졌다. 또한 “저렇게 답답해 하는 게 마음 아프다”라며 “팬들을 너무 사랑하는 네가 사랑만 받았으면 좋겠다”라며 애정 섞인 마음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c3e8e8468da970aab7ff94830b34c34efa84f2436a245a90cb36a8da720044f" dmcf-pid="0ayciv9U79" dmcf-ptype="general">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츠투하츠 신곡, 'RUDE!'가 일으킨 이유 있는 비상 [K-POP 리포트] 02-26 다음 케이팝 걸그룹 블랙스완 브라질 멤버 가비(Gabi), 청와대 한-브라질 국빈 만찬 깜짝 참석 화제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