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하면 프로 바둑기사와 대국 작성일 02-26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6/AKR20260226053800054_01_i_P4_20260226094811950.jpg" alt="" /><em class="img_desc">포스터<br>[영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영암군이 벚꽃이 흩날리는 정자에서 프로바둑기사와 한 판 대국을 나누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br><br> 군은 올해 2∼3월 영암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하는 기부자 중 답례품 특별이벤트 '프로바둑기사와 승부'를 선택한 선착순 20명에게 '마한의 심장 영암' 바둑팀 프로기사들과 대국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br><br> 영암군 소속의 이 바둑팀은 세계 1위 신진서 9단을 포함해 홍성지 9단, 심재익 7단, 이재성 6단, 최광호 7단, 쉬하오훙 9단이 한해원 감독과 국내 바둑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br><br> 특별이벤트는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인 오는 4월 4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왕인문화유적지 성담 정자에서 진행된다. <br><br> 선정된 기부자는 바둑기사와 식사 데이트를 하고, 4대1 다면기로 대국을 체험하게 된다. <br><br> 온라인 '고향사랑e음'에 접속해 영암군을 선택해 기부한 다음, 답례품 항목에서 '프로바둑기사와 승부'를 선택하면 된다.<br><br>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월출산국립공원 아래 흐드러진 벚꽃을 배경삼아 열리는 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 세계 최고의 프로바둑기사와 나누는 수담(手談)은 누구나 평생 갖고 싶어 할 최고의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 chogy@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과학과 놀자] 상처 회복 더디다?…붉은 머리 유전자의 비밀 02-26 다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역대 동계올림픽 중 가장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