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상금 2억원' 프로당구 왕중왕전…PBA 산체스·LPBA 김가영 우승 도전 작성일 02-26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월6일부터 15일까지 제주서 개최<br>조별리그·토너먼트 대진 방식 변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6/NISI20260226_0002070812_web_20260226093752_2026022609571763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6' 홍보 포스터.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당구의 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왕중왕전이 제주에서 열린다.<br><br>프로당구협회(PBA)는 "내달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제주 제주시의 한라체육관에서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br><br>월드챔피언십은 한 시즌의 모든 정규투어를 마친 후 열리는 '왕중왕전'격 대회로, PBA와 LPBA 상금 랭킹 상위 3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br><br>PBA는 총상금 4억원과 우승 상금 2억원, LPBA는 총상금 2억원과 우승 상금 1억원으로 상금 규모 역시 최고 수준이다.<br><br>또한 대회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 상금은 정규투어 대비 2배 늘어 PBA 800만원, LPBA 400만원이다.<br><br>이번 월드챔피언십부터는 조별리그 경기 방식이 변경된다. 지난 시즌까지는 조 4인이 모두 대결하는 풀리그 방식이었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가 도입된다.<br><br>그룹 스위스 스테이지는 조별리그 첫 경기 결과에 따라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눠지고, 승자조에서 승리한 선수(2승)는 16강 진출, 패자조에서 2패를 거둔 선수는 탈락한다.<br><br>여기에 승자조 패배 선수와 패배조 승자 선수가 최종전을 통해 남은 16강 진출자를 가리는 방식이다.<br><br>또한 이번 대회부터 LPBA 예선전이 기존 3전 2선승제에서 모두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예선전 각 세트는 PBA 15점(마지막 세트 11점), LPBA는 11점(마지막 세트 9점)으로 진행된다.<br><br>16강 토너먼트부터는 PBA-LPBA 모두 전 세트가 15점, 11점으로 동일하게 진행되며, 16강과 8강은 남녀 모두 5전 3선승제, 4강과 결승은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br><br>본선 16강 토너먼트 대진 방식도 변경된다. 지난 시즌에는 예선 성적에 따라 최상위 선수가 최하위 선수를 만나는 'Z-시스템'으로 짜였으나, 이번 대회부터는 조별 순위에 따라 대진표에 배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PBA에선 올 시즌 두 차례 우승을 달성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 LPBA에선 시즌 3승을 기록한 김가영(하나카드)이 우승에 도전한다.<br><br>PBA는 "이번 대회부터 새롭게 시도되는 경기 방식은 기존 룰의 단점을 보완하고 당구 팬들이 더욱 쉽고 흥미롭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 몰입도와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다양한 시도로 스포츠의 완성도와 팬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6일 오후 1시30분 개막식 이후 10일까지 5일 동안 조별리그가 진행되며, 11일과 12일에는 16강, 13일 8강, 14일 준결승전이 차례로 열린다.<br><br>15일 오후 4시에는 LPBA 결승전이, 오후 8시30분부터 PBA 결승전이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역대 동계올림픽 중 가장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02-26 다음 '세븐틴 프로듀서' 범주, 저작권대상 3년 연속 대상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