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도 쓰린데 부상까지...캐나다 영웅 크로스비 4주 결장 작성일 02-26 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26/0002773380_002_20260226093712718.jpg" alt="" /></span></td></tr><tr><td>캐나다의 시드니 크로스비(가운데)가 지난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체코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8강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해 부상을 당했다. AP뉴시스</td></tr></table><br><br>가뜩이나 은메달도 아쉬운데 부상으로 소속팀 경기도 못 나가게 됐다. 캐나다 아이스하키의 ‘살아있는 전설’ 시드니 크로스비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은 ‘아픔’으로 남게 됐다.<br><br>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피츠버그 펭귄스는 26일(한국시간) 주장인 크로스비가 동계올림픽 도중 당한 불의의 부상으로 최소 4주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발표했다.<br><br>크로스비는 체코와 남자 아이스하키 8강 도중 상대 선수와 충돌 이후 치료를 위해 빙판을 떠났고 이후 돌아오지 못했다. 크로스비는 이 부상의 여파로 핀란드와 4강, 미국과 결승도 출전하지 못했다. 크로스비의 부재 속에 캐나다는 미국과 결승에서 연장 끝에 패해 은메달에 만족했다.<br><br>크로스비는 자신의 부상에 대해 “상대는 여느 수비수처럼 몸싸움을 하고 열심히 뛰었다. 나의 상황이 잘못 흘러간 것일 뿐”이라며 “부상은 경기의 일부다. 올림픽은 모든 선수에게 놀라운 경험”이라고 자신의 올림픽 출전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br><br>하지만 피츠버그는 크로스비의 부상이 뼈아플 수밖에 없다. 현재 피츠버그는 동부콘퍼런 메트로폴리탄 디비전에서 2위다. 2022년 이후 처음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한다.<br><br>1987년생으로 캐나다 아이스하키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스탠리컵을 세 차례나 들었던 크로스비는 이번 시즌 27골 32어시스트, 공격포인트 59개로 팀 내 1위를 기록 중이다. 21년째 NHL 경기당 평균 1포인트 이상 쌓는 기록을 잇고 있다.<br><br>동계올림픽 출전으로 부상을 입은 선수는 비단 크로스비 한 명에 그치지 않는다. 댈러스 스타즈의 최다 득점자인 미코 란타넨도 캐나다와 올림픽 준결승에서 당한 부상에 최소 2주는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핀란드 국적의 란타넨은 이번 시즌 댈러스 소속으로 20골, 49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br><br>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 양성" 대한장애인체육회X정인술학술장학재단X초록우산 의기투합 MOU[공식발표] 02-26 다음 이통 3사, 갤럭시S26 사전판매 돌입…'AI 특화·구독 혜택'으로 가입자 유치전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