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400억' 박세훈 "두 딸 유산 포기 각서 써" 작성일 02-2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8OUSxIk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1578cf3e92607d11ca9afcb0de835361efba4e0276c359188c447c75159e36" dmcf-pid="XtJlgpiP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연 매출 1400억 원대 기업을 일군 박세훈 회장이 재산 사회 환원과 관련한 일화를 밝혔다. (사진=EBS)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is/20260226092535031ghei.jpg" data-org-width="720" dmcf-mid="GqBgVlb0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is/20260226092535031gh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연 매출 1400억 원대 기업을 일군 박세훈 회장이 재산 사회 환원과 관련한 일화를 밝혔다. (사진=EBS)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d56fe60a501337829fd4c4f50d01f30d0ef6974c1c99a9344bcd067b088e6d" dmcf-pid="ZFiSaUnQ5F"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연 매출 1400억 원대 기업을 일군 박세훈 회장이 재산 사회 환원과 관련한 일화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7bade74fdb3fa1db72bab96f25905e146146c2da19861825589b39fde7c9e40" dmcf-pid="53nvNuLxtt"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EBS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강남에 2000억 원 규모의 실버타운을 세운 박 회장의 사연이 다뤄졌다.</p> <p contents-hash="e294de804f136ee2d9b486f18edb6e5001641649fd6d9c237b3e66d64e8e0964" dmcf-pid="10LTj7oMZ1" dmcf-ptype="general">해당 시설은 실버타운과 요양 시설을 결합한 형태로, 현재 박 회장은 수익을 취하지 않고 운영 중이다. 박 회장은 "실버타운은 이익을 내기 위한 사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곳은 진행자인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의 작고한 외할머니가 머물렀던 곳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9f5a064f60d4f39ad86fa9c7491a3a56bf4894c66485c079279aa4589730524b" dmcf-pid="tpoyAzgRt5" dmcf-ptype="general">방송에서는 박 회장의 과거 사업 과정도 조명됐다. 리어카 과일 장사, 탁구장 운영 등을 거쳐 건설업에 뛰어들었으나 태풍으로 공사 현장이 유실되며 큰 빚을 졌다. 이후 에어컨 열교환기 사업으로 재기해 연 매출 최고 1400억 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cf9665706a08279143b7834caff5ec3aeb985a62ccfee45489c99c4372f7f5f" dmcf-pid="FUgWcqae1Z" dmcf-ptype="general">그는 "사업에 실패하고, 가족들을 눈물 흘리게 한 경험이 있었기에 돌다리도 두드려 건너듯 안정적인 성장이 중요했다"고 말했다. 무차입 경영 원칙과 관련해서는 "빚이 한 푼도 없는 상태에서 IMF를 맞았다. 은행 부채가 없었기에 그 고비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83f6a5f9c5b96f44466d44f7642115b7ebbd7499dbc64c3dc2ee1ff4d9d21bf" dmcf-pid="3uaYkBNdYX"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두 딸이 작성한 재산 환원 동의 각서도 공개됐다. 각서에는 '향후 공익을 위한 기부에 기꺼이 동의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박 회장은 "돈이라는 게 참 묘해서 자칫하면 상처를 남긴다. 딸들이 아빠 재산을 보기 보다는 더 열심히 살길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배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d312c8a529f5a638407fae1c27f6d1707ba59e507aa4aa224a683374037abd5" dmcf-pid="07NGEbjJYH" dmcf-ptype="general">현재까지 100억 원 가량을 사회에 기부한 그는 "인생을 돌아볼 나이가 되니 자산의 증가가 내 인생을 대변할 수 있는 지표는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며 "통장에 몇천억 원 넣어놓고 죽으면 뭐하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83758b6aafdf43fc5fa37491898dd1bfa46573d0d0b32548556dcdb36e48494" dmcf-pid="pzjHDKAitG"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통 3사, 갤럭시S26 사전판매 돌입…'AI 특화·구독 혜택'으로 가입자 유치전 02-26 다음 ‘개늑시2’ 늑대 4마리 솔루션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