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신임 총장 1년 만에 나오나…임시 이사회 오늘 개최 작성일 02-2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정호·이광형·이용훈 후보자 3파전 <br>26일 임시이사회서 과반 이상 득표해야<br>이사회 3분의 1이 이날 임기 종료해…<br>선출 불발시 신임 총장 승인 더욱 늦을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s3C6mj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f25d660f57f609d59768cde8c98f0a36714a9c6964d6d3d70c7e52c769b649" dmcf-pid="W0O0hPsA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10월 24일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eouleconomy/20260226092705555wxdm.jpg" data-org-width="620" dmcf-mid="xLVwRXPK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eouleconomy/20260226092705555wx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10월 24일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ede374a9a5f565abbf342d107a41a647f218f8e744125423abc2298df449cc" dmcf-pid="YpIplQOcW8" dmcf-ptype="general"><br> 신임 총장이 1년 동안 선임되지 않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26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18대 총장 선출에 재도전한다.</p> <p contents-hash="5a7762a397f0a8b07b988c96fefef962ae172227b2a833756a4ebba27a7c6511" dmcf-pid="GUCUSxIky4" dmcf-ptype="general">KAIST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서울 서초구 김재철인공지능대학원 양재 산학캠퍼스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제18대 총장 선출 절차를 진행한다. 총장후보선임위원회는 지난해 3월 △이광형 현 총장 △김정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이용훈 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등 최종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ddbb38fb238105222a67d1081f9225885dbe480286ef0e2990a2636c95cc3a9" dmcf-pid="HuhuvMCETf" dmcf-ptype="general">이사진 전원이 출석한 경우 후보자인 이 총장을 제외한 14명 가운데 8표 이상을 받는 후보자가 나와야 한다. 과반 득표 후보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추천하면 교육부 장관 동의를 거쳐 총장이 임명된다.</p> <p contents-hash="aec6ad9e697bf03f0f77aebc779931ec284609dbbf3460c1b41b5ac6087ee997" dmcf-pid="X7l7TRhDWV" dmcf-ptype="general">이 총장은 지난해 2월 22일 17대 총장 임기가 끝났지만 후보자 확정 이후 진척이 없었던 탓에 총장 직무를 유지하고 있다. 조기 대선 등의 변수로 이사회의 결정이 늦어졌다는 것이 KAIST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4592d61361f41c7ac8477e68c0fb181dcdeaccab18bfe0cb8801daf887decb41" dmcf-pid="ZzSzyelwl2"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에도 선임이 불발될 경우 총장 공백 사태가 더욱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재차 후보 재공모 절차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49a4075a388ea2782993046a6d0cce74c4d33cc754bfbab0a1bb2b306151be9" dmcf-pid="5PtP0c1yv9" dmcf-ptype="general">임시 이사회 당일 임기가 종료되는 이사진도 5명이나 된다. 이사진 가운데 김이환 UST 명예교수·조성표 경북대 교수·나경환 단국대 교수·박성동 전 세트렉아이 대표·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임기는 26일까지다. 이사회 교체까지 이뤄질 경우 선임 절차가 더욱 늦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fecbc1a77fac5cc9e22200e66a8865609c1ae3041bff8102325605254fb2d361" dmcf-pid="1QFQpktWvK" dmcf-ptype="general">이에 지난해 12월 KAIST 교수협의회가 나서 총장 선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협의회는 “총장 선임 지연이 계속될 경우 대학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대내외 협력이 위축될 수 있다”며 정부 이사회의 조속한 결정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209a954925f635f3a48912a7811da809362d34b34efd715623396d9209a71f92" dmcf-pid="tx3xUEFYhb" dmcf-ptype="general">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멜론, 국내 최고 음악시상식 ‘한대음’ 생중계 02-26 다음 '무명전설' 지영일, 올탑으로 본선행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