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올림픽 코리아하우스 '대박'…'역대 최다' 관람객 작성일 02-26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8일 동안 3만 2000여명 방문, 외국인 비중 높아<br>K뷰티·K팝에 '오징어게임' '케데헌' 재현 콘텐츠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6/0008794293_001_20260226091524445.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 현지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문체부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이탈리아 현지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br><br>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6일 "동계올림픽이 진행된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에 18일 동안 총 3만2656명, 일일 평균 약 1800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br><br>문체부에 따르면 방문객은 현지인과 외국인 비율이 높았다. 방문객의 약 3/4이 이탈리아 현지인이었으며 만족도 설문 응답 언어에서도 이탈리아어와 영어가 95%를 차지해 외국인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약 90%는 코리아하우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br><br>코리아하우스는 스포츠 외교 무대로 활용됐고 대한민국 선수단을 지원하는 거점으로서의 기능도 충실히 수행했다. <br><br>쇼트트랙, 컬링 등 총 4차례에 걸친 대한민국 선수단 단체 응원전을 열어 선수단 사기를 높였다. 스노보드 최가온·유승은과 쇼트트랙 대표팀의 메달 획득 후 기자회견도 개최했고 코리아하우스 운영 마지막 날에는 선수단 해단식을 열어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6/0008794293_002_2026022609152452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문체부 제공)</em></span><br><br>이번 코리아하우스에서는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br><br>한국관광공사와 CJ는 함께 한국인의 일상을 체험형으로 소개하는 'K-데일리케이션' 콘셉트의 한국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4일간 진행한 K-팝 커버댄스 체험행사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블랙핑크의 '제니' 등의 노래에 맞춰 총 600명이 안무를 배웠다. <br><br>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현지에서 '뮷즈(MUSE)' 상품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총 2507점의 '뮷즈' 상품을 판매해 약 65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까치호랑이 배지'는 행사 중 조기 품절됐다. <br><br>'오징어게임'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적인 인기를 활용한 한국 전통문화 연계 체험행사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은 현지 관람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br><br>최휘영 장관은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는 올림픽 무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통해 한국문화와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2028 LA 하계올림픽에서도 K-스포츠와 K-컬처의 매력이 한데 어우러지는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바브린카, 두바이에서 마지막 경기 후 아직 은퇴하지 않은 이유를 밝히다 02-26 다음 린샤오쥔 왜 망가졌나 봤더니.. "재활 트레이너 없애고 장비는 옮기고" 中 쇼트트랙 전설의 충격 대폭로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