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공황장애" 호소했던 박수홍 친형 부부, 오늘(26일) '횡령 혐의' 대법원 판결 작성일 02-2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lvjDKAi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a0554f210ffeae9ea88a343d3af017384251b3316f324601e89731e603077f" dmcf-pid="zSTAw9cn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DB 박수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xportsnews/20260226083650426nlge.jpg" data-org-width="800" dmcf-mid="ut0lWdSr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xportsnews/20260226083650426nl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DB 박수홍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d7dde8b5d48e090f20b067cf7e74150bb3d4835ad88b39723fdb623e62b55a" dmcf-pid="qvycr2kL1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 등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 박모 씨 부부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단이 내려진다. </p> <p contents-hash="4f6a9fd480393ea3d18f1580040fe1bb10b6bcae970bc03a31d858ba10ff9abc" dmcf-pid="BTWkmVEoGW" dmcf-ptype="general">26일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박수홍 친형 박모씨와 형수 이모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348e8190013a9c643ccab43b414496adb9dbf2b2eef64fce54d61292088bdbce" dmcf-pid="byYEsfDg1y" dmcf-ptype="general">박 씨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연예기획사 라엘, 메디아붐 등 2곳을 운영하며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기소됐다.</p> <p contents-hash="620c9621f80270f0e3fc3b4a89046c978e808ac2490767d9e91cc9828b18c379" dmcf-pid="KWGDO4wa1T" dmcf-ptype="general">박 씨 부부는 허위 직원을 등록해 급여를 지급한 뒤 이를 돌려받는 수법으로 자금을 빼돌리고,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으며, 회사 자금을 아파트 관리비와 변호사 선임료 등 개인 용도로 지출한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ed08c41ca4fb376e3f16eafb4f82250ae7d30d232cb88baab53c50b6f9d1adbd" dmcf-pid="9vycr2kLXv" dmcf-ptype="general">2024년 1심은 박 씨의 횡령액을 21억 원으로 판단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연예기획사 2곳 자금 횡령, 라엘 허위 직원 급여 지급 후 환수, 메디아붐 자금의 사적 사용 등을 유죄로 인정했다.</p> <p contents-hash="a6d2f9dee6747e5750b3168f4d2638e475808a4b92db17d6b11784b273bb09f8" dmcf-pid="2TWkmVEo5S" dmcf-ptype="general">다만 박 씨가 관리하던 박수홍 개인 계좌 4개에서 16억 원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부분은 무죄로 봤으며 배우자 이모 씨에 대해서도 횡령 가담을 입증할 직접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p> <p contents-hash="57a2aceb50e24c8550cf8fd2f17896b84c70fbb34c677f47ac589807da3482cf" dmcf-pid="VyYEsfDgYl" dmcf-ptype="general">최후 진술에서 박 씨는 "연세 드신 부모님을 볼 때마다 또 공황장애가 생긴 어린 딸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가족들은 아무런 죄가 없지만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고, 사회생활도 하지 못하고 있다"며 호소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6f8b79ecf482d1a744d5682d11ee779f28cd8d0bc3cbe9c6d01ed1e4e7e061eb" dmcf-pid="fWGDO4waGh" dmcf-ptype="general">그러나 지난해 2심 판단은 달랐다. 항소심 재판부는 박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박씨의 범행으로 실질적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한 경우에 해당해 이를 특별 가중요소로 반영한다"고 판시했다.</p> <p contents-hash="c733712443fbb8df1f12e4f64db5d5f43d6926c45f1367a805b043437ee0c217" dmcf-pid="4YHwI8rNZC" dmcf-ptype="general">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이 씨에게도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부부가 장기간 회사 자금 운용에 관여한 점과 자금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판단이었다.</p> <p contents-hash="80aaf7082cc0cd0b50afe5575405f7f128565f869b1ba8abb0f3bc072ed331ff" dmcf-pid="8GXrC6mjZI" dmcf-ptype="general">대법원은 법리 오해나 사실 오인 여부를 중심으로 판단한다. 원심이 확정될 경우 박 씨의 실형 3년 6개월은 그대로 유지된다.</p> <p contents-hash="1887f6802b532ec155902043a13d5870c6e8caa27d5a6fd15bf067dea248248b" dmcf-pid="6HZmhPsAGO"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 </p> <p contents-hash="eb802aed0a593b27b1706410ef63b92ab5ac0af472f1a60b2bd9df1488c0c241" dmcf-pid="PX5slQOcZs"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즈가 기획·주연한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예매량 1만장 돌파 02-26 다음 고소 5년만 결론..‘출연료 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오늘(26일) 대법원 판결 [Oh!쎈 이슈]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