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자산가' 전원주, 절약 정신 선 넘었다…"세 명이서 커피 한 잔 주문" [RE:뷰] 작성일 02-2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CIOO4wa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b27ef99e13d3594e325e3f0c4bfc5af6e7797d5e5ee0b9695dfe66c3476159" dmcf-pid="1hCII8rN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tvreport/20260226071242472ebrg.jpg" data-org-width="1000" dmcf-mid="YgnCC6mj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tvreport/20260226071242472ebrg.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e829b1e3866dde896eb430d21f9e0bcf4db219a14f66926c35e1f0ade6ffec" dmcf-pid="tlhCC6mj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tvreport/20260226071244082ksto.jpg" data-org-width="1000" dmcf-mid="G3OFFjZv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tvreport/20260226071244082kst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cbe73abb019703e25bf9ef54a4e6791c1e21301aa35bc365434493ad499270" dmcf-pid="FSlhhPsAXF" dmcf-ptype="general">[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전원주가 남다른 절약 정신을 밝히며, 온라인상에서는 때아닌 설전이 벌어졌다. 지난 24일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뻥 뚫린 뒷머리 커버하러 며느리와 가발 맞추고 왔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전원주는 며느리와 함께 시장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p> <p contents-hash="1d07691d75f4968bc47342084725f33714ef11513014af189af1f43e155844cf" dmcf-pid="3vSllQOcGt" dmcf-ptype="general">전원주의 집을 방문한 제작진이 “이렇게 추운 날 집이 좀 춥지 않냐. 겨울인데 춥게 사신다”라고 말을 꺼내자, 전원주는 “보일러 안 켠다. 옷을 두껍게 입고 있으면 된다”라며 투철한 절약 정신을 뽐냈다. 그는 도시가스 납부 청구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가 공개한 가스비는 1,370원. 남들과는 다른 적은 금액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원주는 “그래서 도시가스비 내러 갔더니, 직원들이 검사를 다시 하더라고. 이렇게 조금 나올 리가 없다고”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1b7744a0ed9a7be3ab74353f6a2f09d98baa2ab6f6c4927304eb0a7f6059712" dmcf-pid="0TvSSxIkY1" dmcf-ptype="general">이날 전원주는 가발을 맞추기 위해 며느리와 남대문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가발을 맞추기 전 근처 카페를 방문했다. 며느리는 “어머니 라테 하나 사서 나랑 나눠 드실 거냐”라고 전원주에게 물었고, 전원주는 만족한 듯 웃으며 “봐”라고 대답했다. 이어 화면에는 ‘그 시어머니에 그 며느리’라는 자막이 떠 웃음을 자아냈다. <strong>며느리는 “남편하고 저하고 어머니랑 셋이 있는데, (어머니는) 꼭 음료를 하나만 시킨다. 요즘 카페는 거의 1인 1잔이지 않냐”라며 내가 ‘어머니 세 명이서 하나는 너무 심하다. 두 잔 시키자’ 해도 ‘그래도 하나만 시켜’라고 하신다”라고 밝혔다.</strong> 그러면서 “어머니가 그렇게 안 사셔도 되는데 아끼는 게 몸에 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전원주는 청와대에서 절약상, 저축상 표창을 받았다면서 “이렇게 아끼면 상을 받는다”라며 휴지까지 재활용한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905f51f69c00ba91af73022cd82c17c49447bf5e5132dcaf4fe592d29301774" dmcf-pid="piJdd5x2X5" dmcf-ptype="general">며느리는 “어머님이 더 투자하고 어머니를 위해 쓰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도 주문한 커피가 나오자, 가방에서 종이컵을 꺼내 커피 한 잔을 나눠 마셨다. 제작진이 “종이컵 들고 다니는 사람 처음 본다”라고 하자 전원주는 “나보다 더 하네”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5a9a9d94ddb33f55a25910839758d85c968ee8dada344619d22e3392db7f5c44" dmcf-pid="UniJJ1MVHZ" dmcf-ptype="general"><strong>이 같은 내용이 방송되자 일부에서는 전원주의 행동이 민폐라고 지적했다. 대중들은“알뜰한 건 좋지만 과하면 보기 불편하다”, “카페도 장사하는 곳인데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 “돈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장소 매너 문제”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평생 몸에 밴 습관일 뿐 나쁜 의도는 아닐 것”, “저렇게 아끼니까 부자가 된 것 아니겠냐” 등의 옹호의 시선도 있었다.</strong> 1939년생으로 올해 86년생인 전원주는 꾸준한 재테크로 약 40억 원대 자산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9ac1db03136fda925ac992c2fabe610d1e10a22b5c5b184b0b371ed88efae7" dmcf-pid="uLniitRf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tvreport/20260226071245456ygvx.jpg" data-org-width="1000" dmcf-mid="HsuUUEFY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tvreport/20260226071245456ygvx.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70c1780a158a2f7ae8d3d77c9a6e955acab66a48329e4f1ae16894a412f3b3" dmcf-pid="7oLnnFe4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tvreport/20260226071246872gqip.jpg" data-org-width="1000" dmcf-mid="Xe155gGh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tvreport/20260226071246872gqi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84f3019e0dc311a13605bdb5ee3adca91cf90008a88c69a87421ae3d687fb5" dmcf-pid="zgoLL3d8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tvreport/20260226071248292lnce.jpg" data-org-width="1000" dmcf-mid="ZBiJJ1MV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tvreport/20260226071248292lnc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6461f33a197169de51112486021e4851ddfc5351b68a1add2f4b54723e7c7e" dmcf-pid="qagoo0J65Y" dmcf-ptype="general">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전원주인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형주, 母 향한 애정 결핍에 8천만 원 사기당해…"집안에서 인정 못 받아" (아빠하고)[전일야화] 02-26 다음 허가윤, 가정사·폭행 피해·폭식증까지···그럼에도 "도전과 희망"('유퀴즈')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