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가정사·폭행 피해·폭식증까지···그럼에도 "도전과 희망"('유퀴즈') 작성일 02-2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hBQY4q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c2fc25f3960e9422dc3e64c715237681ba2bb9d001ff27fbcc9fd0fd79b175" dmcf-pid="qslbxG8B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poctan/20260226071343380ccip.jpg" data-org-width="530" dmcf-mid="p4SKMH6b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poctan/20260226071343380cci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BOSKMH6bSd"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c506786f16d1c6f20ae762bed6bcd939717850ec7a57401099d83c39e8ec6e65" dmcf-pid="bIv9RXPKWe"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걸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개인사를 고백하며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275e3fdca308f9ddbcf0a64428391100083b3071febc79d5c576ed1a949ede9" dmcf-pid="KCT2eZQ9lR" dmcf-ptype="general">25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은메달 김상겸, 걸그룹 포미닛 메인 보컬 허가윤이 출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4f3da60008a9dbc4117b4c1d899fe69268db5e102b0424385e1bb58ceb53d4" dmcf-pid="9OSKMH6b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poctan/20260226071344663higx.jpg" data-org-width="530" dmcf-mid="UifDvMCE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poctan/20260226071344663hig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7242f3b26e27b2f0ef89294a8be1b8526c5e33cb7e63fbed3d769fc961694d" dmcf-pid="2Iv9RXPKTx" dmcf-ptype="general">국내 올림픽 400번 째 메달의 주인공 스노보드 은메달 김상겸 선수는 말 그대로 불굴의 도전을 이뤄낸 사나이였다. 김상겸 선수는 “2014년 소치 올림픽 출전했을 때는 국내에서 타볼 수 없는 코스였다. 기량 차이가 너무 났다. 외국 선수랑 비교할 수 없는 실력이었다. 적응하는 데 오래 걸렸다”라며 첫 출전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4회 올림픽 출전, 마침내 은메달을 따낸 그의 노력에 모두가 박수를 쳤다.</p> <p contents-hash="a3d8b8900637b67e23b89a8368a1a2fe0a47fce225d017b345334c96b3fdefad" dmcf-pid="VCT2eZQ9TQ" dmcf-ptype="general">봄과 가을에는 감자와 배추 농사를, 겨울에는 스노보드 렌탈 숍을 운영하며 김상겸 선수를 뒷바라지 해 온 부친 김영국 씨는 “올림픽 8강만 가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버지 산소 가서도 기도도 했다. 그런데 메달까지 안겨줘서 너무나 영광스럽다”라며 “마음껏 서포트해줬으면 참 좋았을 텐데, 많이 못 해준 게 미안하고 대견스럽다”라고 말했다. 이런 부친은 현재 위암 3기를 치료 중에 있다.</p> <p contents-hash="d5b571f39211fc4aa41f977fc22101709a38924c390d1b77ef3dcbebd6357bbb" dmcf-pid="fhyVd5x2WP" dmcf-ptype="general">김상겸 선수는 “말씀을 안 해 주셨다. 경기가 끝나고 돌아오니, 위암 3기라고 하시더라. 풍채가 있으셨는데 너무 여위셨더라. 위암 수술한 지 한 달이 되셨다고 하더라”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위 2/3 절제, 항암만 8번을 겪었다는 부친 김영국 씨는 “메달 덕분에 회복이 빠를 거 같다. 완치 될 거 같다”라며 “아들이 집에 놀러오면 고기 구워주고 대화도 하고 싶다”라면서 다정한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f75798470eff9cb47d87d204e464d2146e47bafbb59c1a13aa745dac751270" dmcf-pid="4lWfJ1MV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poctan/20260226071344873mepe.jpg" data-org-width="530" dmcf-mid="uGXPo0J6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poctan/20260226071344873mep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ce2f9c6bf10e22f45cf81ffe573287a1da2f664926d6be9546eb699de37a6c" dmcf-pid="8SY4itRfW8" dmcf-ptype="general">한편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등장했다. 3년 째 발리에 거주 중으로 알려진 그는 세련됐던 아이돌 가수 시절과 다르게 건강하고 찬란하게 빛나는 또 다른 허가윤으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49ef99e961693f62a9d44555878dfe728a01fdc694246f4c54fba582f7ca4340" dmcf-pid="6vG8nFe4l4" dmcf-ptype="general">그러나 허가윤이 발리에서 머물기까지, 그리고 그의 표정이 이토록 변하기까지 그는 많은 일이 있었다. 우선 14살 때부터 연습생으로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왔고, 6년이 지나 데뷔했으나 7년 후 해체를 하면서 일이 잘 되지 않았다. 심지어 연습생 때는 폭력을 당했지만 데뷔를 위해 묵묵히 맞기까지 했던 허가윤. 그렇게 노력을 하지 않은 적이 없었던 그는 그룹 해체 후 배우 전향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하던 오빠는 갑작스러운 병세로 수술을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743a612d7b2251688981044eb051335d3ed868392ce42d2bc0205551dba71f3a" dmcf-pid="PTH6L3d8hf" dmcf-ptype="general">이 와중에 폭식증을 홀로 겪으며 자신의 상태에 대해 알아가던 허가윤은 오빠의 죽음을 느끼며 슬픔과 안타까움 등을 느꼈다. 또한 몸이 망가진 것도 느꼈다. 허가윤은 “그래서 발리를 갔다. 두 달 동안 가자, 하고 바로 표를 끊고 갔다”라고 말했다. 그가 떠난 나이는 바로 오빠가 세상을 떠난 나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ba431dc95be596ca9e0b9c78516b0a3e508d38a1c3315a7b87892f2c10f245" dmcf-pid="QHtRj7oM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poctan/20260226071345094sqrs.jpg" data-org-width="530" dmcf-mid="7JT2eZQ9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poctan/20260226071345094sqr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604c3d3e0f7cf94c52aca908798af9f9d891bcd638d1e87e921387a1a2ff6e" dmcf-pid="xXFeAzgRh2" dmcf-ptype="general">허가윤은 “발리에서 별거 안 한다. 엄청 일찍 일어나고, 기상하자마자 서핑한다. 파도가 아침 6~7시가 좋다. 친구들이랑 밥 먹고, 또 서핑 가거나 개인 운동을 간다. 그리고 저녁 먹고 빨리 잔다. 새벽 4시쯤 일어난다”라며 발리에서의 삶을 공개했다. 아무것도 없는 그것에서, 그리고 그저 존재한 자연에서, 허가윤은 오빠 덕분에 깨우침을 얻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2a58276b7f1fbef5f1a4d63091736c0fb134d278c287bb5db34bbb634818c25" dmcf-pid="yJgGUEFYC9" dmcf-ptype="general">눈물을 글썽거렸지만 끝내 웃는 허가윤은 “앞으로는 제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고민 없이 살아보고, 겁 없이 도전할 거예요”라며 희망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표정으로 단단하게 대답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15c9b45f53bc49b82e3252691b5ac63832ee352905bb5951d9f181bf4c57c99a" dmcf-pid="WiaHuD3GCK"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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