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결핍 임형주, 칭찬하는 사람에 속아 “8천만원 뜯겨”(아빠하고3)[어제TV] 작성일 02-2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MnXqmUZW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1c713f512a2bbde6550a26d4d5cc7e46a265c94c55d4c4f9b534df360243ec" dmcf-pid="PRLZBsu5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en/20260226062311706nrwz.jpg" data-org-width="650" dmcf-mid="f2MT0c1y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en/20260226062311706nr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2d1848c5cb792d57b7fabba51771ee68a4453b81d7b0e06c345a09eae0bb1c" dmcf-pid="Qeo5bO71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en/20260226062312267xklc.jpg" data-org-width="650" dmcf-mid="4l1iw9cn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en/20260226062312267xk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b70dd7b0a197ba1be3b6ba79cf5932466eea4ebee31f6c5e10dbbedd09a1cc" dmcf-pid="xdg1KIzt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en/20260226062312450nsej.jpg" data-org-width="650" dmcf-mid="8BLZBsu5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en/20260226062312450ns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yHFLmVEol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93de8ca8917af5f186dab4940b3a17cd1269e5c298640df9fe64c80a9566c034" dmcf-pid="WX3osfDgS3" dmcf-ptype="general">임형주가 칭찬 결핍 때문에 8,000만 원을 피해입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805dfce1dbf24f7b6ccc45334d9c55b5cd3d64b6dd8ed9dc166dac3770676db" dmcf-pid="YsS4L3d8CF" dmcf-ptype="general">2월 2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가 엄마에게 서운했던 순간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acc2129525d4d7ba1fb42eae08659f1f035a4ed82d9341e8c4cc6ff1f668311" dmcf-pid="GOv8o0J6yt" dmcf-ptype="general">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임형주는 평소와 달리 취임 행사에 참석한 엄마를 보고 기뻐했다. 집에 돌아온 임형주 엄마는 30년 지인 방송인 유인경에게 줄 깍두기를 만들었고, 평소 청결에 민감한 임형주는 흙과 고춧가루가 대리석에 튈까 봐 걱정하며 엄마에게 계속 잔소리를 했다. </p> <p contents-hash="8cce28880b204cc5648140bcbdbed8a330f3b9fe154a7f5f58c48f6e89caffdc" dmcf-pid="HIT6gpiPC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직접 무를 다듬겠다고 나선 임형주는 “내가 마음먹고 하면 잘한다. 무 다듬는 것도 소질 있는 거 같다. 칭찬해 줘. 나에게 찬사를 보내봐 엄마”라고 칭찬을 갈구했고, 엄마는 “빨리 깎아 시끄러워”라고 반응했다. 고춧가루를 버무릴 때가 되자, 임형주는 방호복까지 입고 등장해 출연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임형주는 “대청소하는 날 저걸 입고 한다. 몸에 묻을까 봐. 제가 재채기 알레르기가 있어서 저렇게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6fab4fa7682a0e75929a6f28e2fe3a23ed21781cbc64a82fac7b8f8748504a3" dmcf-pid="XCyPaUnQS5" dmcf-ptype="general">깍두기를 다 담갔을 때 임형주의 멘토 1호인 유인경이 집에 도착했다. 임형주는 “인경 이모뿐만 아니라 드라마 작가의 대모라 불리는 김수현 선생님도 저희 어머니 반찬 너무 좋아하신다. 백지연 아나운서님도 굉장히 오래된 인연이다. 전 대통령 내외도 오시고, 영부인도 오시고 어머니가 손님 대접하는 걸 너무 좋아하신다”라고 엄마의 화려한 인맥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435e0b9e82b09c5fd2cec31c7be8d61ae1cfe7973f263975485733116fb2ffc" dmcf-pid="ZhWQNuLxlZ" dmcf-ptype="general">초대 이사장 취임 기념 축하 케이크를 건넨 유인경은 “엄마는 어떤 축하를 해줬나”라고 물었다. 임형주 엄마는 “내가 차를 태워서 왔잖아. 문화재단에서 여기까지”라고 말했고, 임형주는 “원래 못 오신다고 했는데 제가 딱 임명장 받기 직전에 와 계시더라. 오신 게 너무 신기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49ef70bab18379cab47a652502230824c10de74f6ccfb62fce0db4b0721b248" dmcf-pid="5lYxj7oMyX" dmcf-ptype="general">대화 중 임형주는 그동안 칭찬에 인색했던 엄마에게 서운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젠 내성이 생기지 않았냐는 질문에 임형주는 “아무리 세상이 날 인정해 주고 피 한 방울 안 섞인 남이 날 좋게 봐줘도 정작 집안에서 인정을 못 받으니까 어느 순간 그게 부질없어 보이는 거다”라며 “마음속에 깊이 박혀있는 것은 그거에 대한 지적만 끝나면 되는데 그게 또 다른 과거까지 소환된다. ‘그래서 네 주위에 사람이 없는 거야. 그래서 사람들이 너한테 다 질리는 거야’라고 한다. 눈물이 왈칵 난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8f9edef908d5be2f04095b85289eb0f017896eba64ee57e50da909b3b32514f" dmcf-pid="1SGMAzgRlH" dmcf-ptype="general">임형주 엄마는 아들이 평소 자랑을 너무 많이 한다고 지적했지만, 임형주는 “엄마가 조금이라도 인정해 주면 남한테 얘기할 거리가 없는데 엄마가 얘기조차 너무 못하게 된다”라며 “저도 물론 처음 만나는 사람한테 약간 경계심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와서 칭찬을 듬뿍 해주면, 그 사람한테 두 번이면 푹 빠진다. 제가 떼인 돈 전부 계산해 봤더니 8천만 원 뜯겼더라”고 피해액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1c3de6b9ad9f4653348b24c37e564ed0f55d12fe6c3790a51f68b4f1b2b811fb" dmcf-pid="tvHRcqaeTG" dmcf-ptype="general">환갑이 다 됐어도 엄마에게 잔소리를 듣는 지인의 이야기를 공개한 임형주는 “그거 보고 우리 엄마가 떠올랐다. 한번은 그분한테 상처받거나 기분 안 나쁘시냐고 물었는데, 그분이 우문헌답이었다. ‘엄마니까요’라고 하더라”며 울컥했다. 이를 들은 유인경은 임형주의 엄마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들 칭찬을 하고 아들 무대에 행복해하는 모습에 대해 전했다. </p> <p contents-hash="be88791da4c87f044ce99d01cfa006d1a39ec5ac7cfa3b78e953afdbaf2c655c" dmcf-pid="FTXekBNdvY" dmcf-ptype="general">임형주는 “출발점을 생각해 봤더니 12살 1집을 발매하고 너무 떨리는 마음으로 녹화를 마치고 내려왔다. 집에 와서 엄마가 칭찬을 해줄 줄 알았는데 그때 칭찬을 못 받았던 게 쭉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다. ‘난 언제 엄마한테 인정받을 수 있지?’, ‘잘했다’ 그 말 한 마디가 필요했던 것 같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cb47f18901c644c21004f63d70dff4f5ff90682af27417fbed1364c754e50937" dmcf-pid="3yZdEbjJCW" dmcf-ptype="general">임형주는 출생까지 의심돼 30대 초반에 자신이 태어난 병원에 전화해 친자가 맞는지 확인했다면서도 코로나에 걸려서 성대결절이 생겼을 때 엄마가 잠든 줄 알았던 자신의 손을 잡고 울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임형주는 “그때 (그동안) 상처받았던 게 조금 허물어졌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c4e42da004740ca1901e2028fd42881b6ee749b03b06c13e32b37b5128c6ad7" dmcf-pid="0W5JDKAih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pb4IZoYCl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혼 박영규 “선우용여 나 3번 이혼했다고 25년 미워해, 오해 풀었다”(라스) 02-26 다음 박지훈 “‘왕사남’ 호랑이 CG 아쉽다고” 유재석 공감의 탄식(유퀴즈)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