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주주들 걱정없겠네”…잘 나가는 모니터에 힘 더 싣는다 작성일 02-2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 대체할 모니터 시장 잡자”<br>디스플레이 상품기획실 신설<br>中공세에 TV시장 위축 지속<br>모니터·사이니지 사업 강화<br>TV에만 적용하던 웹OS도<br>차량·디스플레이까지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pFkBNd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66a2d7ec063e29e55cd0c63bbbc986c10b0fd9ea7c40309c90c14378b0076c" dmcf-pid="GuKqI8rN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현지시간 지난달 3일 개막한 ISE 2026에 참가했다. 사진은 LG전자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대형 미디어 파사드로 구현된 서울의 야경. [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k/20260226060302838oxlj.jpg" data-org-width="700" dmcf-mid="tJbzO4wa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k/20260226060302838ox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현지시간 지난달 3일 개막한 ISE 2026에 참가했다. 사진은 LG전자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대형 미디어 파사드로 구현된 서울의 야경. [LG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104f065e4388667fbb63862991fb983c3ca3f4f11bf68fdbcba30548844a9b" dmcf-pid="H79BC6mjyn" dmcf-ptype="general"> LG전자가 최근 급부상하는 모니터 디스플레이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을 신설했다. 과거 안방을 차지했던 TV 시장 둔화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큰 화면과 초고화질, 다양한 디자인 등의 효율성을 앞세운 모니터가 디스플레이 업계의 새로운 성장 사업으로 떠오르면서 적극적인 초기 대응으로 관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div> <p contents-hash="0d017ee02adb14b4ccbbc090ff2b11f19f00ac508a927966bd4463b8cf336b5f" dmcf-pid="Xz2bhPsAWi" dmcf-ptype="general">2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MS) 사업본부 산하에 디스플레이 상품기획실을 신설했다. 2024년 12월 이뤄진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서 TV, 사이니지, 모니터 등 사업 조직을 MS사업본부로 통합한 데 이어 1년 만에 본부 산하 새로운 디스플레이 전담 조직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d9eee9c6baa06a0077c2f69a5112608cb5f5499d480d5dc396166fc8d137d547" dmcf-pid="ZqVKlQOcvJ" dmcf-ptype="general">이번 디스플레이 상품기획실 신설은 디스플레이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LG전자 내 조직 통합 및 재편 전략의 일환인 것으로 전해졌다. TV, 노트북·모니터, 사이니지 등의 제품은 개발·구매·생산 부문에서 유사한 밸류체인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 간 시너지 강화와 사업 구조 개선을 통한 경쟁력 제고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활용하기 위한 차원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e0f5d0bafc03d7f7cabea014a029f0cd9ce6c6caada013ddf274366bc12b91" dmcf-pid="5Bf9SxIk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k/20260226060304173scnh.png" data-org-width="500" dmcf-mid="GAF5j7oM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k/20260226060304173scnh.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6578ca7c5d8d0b3f207cae5f2e208a82ada7cf5ec893fff723ef441ca2a5323" dmcf-pid="1b42vMCEle" dmcf-ptype="general"> 실제로 LG전자 MS사업본부는 TV와 노트북·모니터 등을 아우르는 정보기술(IT), 사이니지 등이 포함된 정보디스플레이(ID) 사업을 통합 운영하며 하드웨어(HW)와 플랫폼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09e9a0df869c94d518940585cb209f67ea830985eaba9741642e2568167a51a" dmcf-pid="tK8VTRhDlR" dmcf-ptype="general">특히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스마트 TV 중심에 그쳤던 웹OS 적용 제품을 모니터, 사이니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등으로 빠르게 확대하며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 사업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7d87f0417183e99ff87bed8497d786ec502548268494fcfef5cfc5e5a256a7ad" dmcf-pid="Ffx6GiTsTM" dmcf-ptype="general">LG전자는 디스플레이 상품기획실을 넘어 자사 디스플레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의 사용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디스플레이 경험기획실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ee696831fd112da0a1ffa89cfe4d3d62ba232598a1af23cb6af5b0a33657714" dmcf-pid="34MPHnyOTx"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 상품기획실과 마찬가지로 최근 조직 개편에서 기존 웹OS 상품기획실의 명칭을 변경하면서 역할을 확대한 조직으로 웹OS 적용 제품을 TV, 모니터, 사이니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등으로 확대하기 위한 고객 경험 개선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다.</p> <p contents-hash="4d524f12cb562ec5af4addde24c9281edd9387065596e6e2a91f2a14a9264e6c" dmcf-pid="08RQXLWITQ"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 사업 시너지 강화 차원의 조직 개편에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의중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직접 해당 사업을 맡은 경험이 있는 만큼 해당 사업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733626b63571a0d4d2165c1ad7a9e0365759468914cf6d667a590ed6db9546c" dmcf-pid="p6exZoYCCP" dmcf-ptype="general">구 회장은 회장 취임 전인 2017년 말 LG전자 기업 간 거래(B2B) 사업본부 ID사업부장으로 임명돼 전자와 디스플레이 등 주요 사업 간 협업과 디스플레이 사업을 진두지휘한 바 있다. 당시 구 회장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이니지 중심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확대 전략을 제시하고 계열사·사업부 간 시너지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50cc22f62f6b8bb1296d7124a98c2d9b4cfc0ea4d1f3dda9771770467e0385" dmcf-pid="UPdM5gGh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가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공간 특성에 맞춘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k/20260226060305445wlvx.jpg" data-org-width="700" dmcf-mid="WovhMH6b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k/20260226060305445wl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가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공간 특성에 맞춘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99193e02269c43a1f51f13af710da586dc1ae4ec8e9d1f51fba53281374929" dmcf-pid="uQJR1aHlT8" dmcf-ptype="general"> 최근 TV 업계에서는 일본 TV 제조사들이 사실상 사업에서 철수하고 중국 가전 업체들이 일본 제조사들의 브랜드와 유통권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일본 매체에 따르면 중국 스카이워스는 최근 일본 파나소닉홀딩스로부터 미국·유럽 TV 판매권을 이관받았고, 중국 TCL은 일본 소니와 합작회사를 설립해 사실상 TV 시장에서 일본 기업이 철수하는 모습이다. 도전하는 중국 TV 업체들과의 경쟁을 위해서라도 디스플레이 사업에서의 시너지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div> <p contents-hash="96bf3f709f177425da5b99d54cf5b162fce049bf90a6fe00af499279f9bdf369" dmcf-pid="7xietNXSC4" dmcf-ptype="general">시너지 강화 기조는 LG전자 내부를 넘어 그룹 내에서도 적극 확산되고 있다. LG그룹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는 OLED를 앞세워 빠른 속도로 추격하는 중국과의 격차를 벌리기 위한 모니터 디스플레이 기술·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09d961b80ce0129571eff5f8749742cdf4cede523313c1609c17763a15d9e891" dmcf-pid="zMndFjZvCf"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고 기술력을 탑재한 OLED 모니터용 패널로 하이엔드 모니터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독자적 기술의 핵심인 ‘프라이머리 RGB(레드·그린·블루) 탠덤’이 적용된 LG디스플레이 OLED 모니터 패널은 현존 최고 수준인 최대 휘도 1500니트를 구현한다. 최대 휘도를 높여 명암비를 극대화하면서 한층 더 생생하고 뚜렷한 화면을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f120ab8fbea4ce679e13500d6e5c58b28b324c558a5fb802f80518265c2183a2" dmcf-pid="qjwk9CqFSV"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고 기록인 720헤르츠(㎐)의 주사율과 모니터용 OLED 제품 중 최고 해상도를 구현하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양산하는 39·45인치 OLED 패널은 영상감독 등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울트라 고해상도(UHD)를 뛰어넘는 5K2K 해상도 구현에 성공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즈톡] 용인 반도체 산단 놓고 소모적 논쟁 계속하는 정치권 02-26 다음 공짜 서비스에 오리지널 콘텐츠…1강 ‘유튜브 뮤직’ 추격 치열하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