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나훈아보다 더 받았다"…88년 한 업소서 월 5천만 원, 하루 12곳서 노래 [라스] 작성일 02-2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gwdZQ9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4bac82fc14b04eb7cd40ebc7e9a9f516b6e383096112158294494361c3ec13" dmcf-pid="ufarJ5x2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영규./MBC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ydaily/20260226054017315hbtj.png" data-org-width="640" dmcf-mid="0W9uyRhD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ydaily/20260226054017315hbt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영규./MBC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dc2fef7e916e415fd7bd267cd4192ba41421e2e3f2c26ae82f8121e0dee311" dmcf-pid="74Nmi1MVrJ"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박영규가 80년대 후반 대한민국 연예계를 풍미했던 화려한 전성기 시절을 소환했다.</p> <p contents-hash="d4062a7464c63ce1eb7c7f6685021e3b67d70b595bab6f4c84b561d119580630" dmcf-pid="zX9x7D3Grd"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한 '쇼! 자기 중심' 특집으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47c91704499ece1b02ede741d795be0e852aafd2fb35ad9236de2285ef12c8db" dmcf-pid="qZ2Mzw0Hme"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MC 김국진은 박영규에게 "80년대 말, 한국 연예계는 본인 중심으로 흘러갔다고?"라고 물었으며, 김구라는 "당시에 최민수, 이덕화 이런 분들이 활동했는데, 그런 분들을 제치고? 나도 그 시대를 시청자로 목격하지 않았냐?"며 당시의 영향력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455ea8e3bcc3d290dd590efd3c2929432bfec234d3a63fdb283a9ec062a09c26" dmcf-pid="B5VRqrpXIR" dmcf-ptype="general">이에 박영규는 "뭘 따지려고 그래? 누구나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잖아.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고~"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07e985b925da2b77cd4cce2168ce86aebaec8fa079b644fe272b94b28e1a39ab" dmcf-pid="b1feBmUZmM"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당시 방송 출연료보다 압도적이었던 업소 행사 수입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제가 노래를 좀 하지 않냐? 지금 스타들은 출연료가 어마어마하지만 그 때는 방송만으로는 돈을 벌기가 어려웠다. 그런데 내 인기가 올라가니까 업소에서 나를 찾더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b6921a1a50dd1fa9e84b815138932e6a7e5fba5f43b18bc9c79ae7b998802f" dmcf-pid="Kt4dbsu5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영규가 80년대 후반 대한민국 연예계를 풍미했던 화려한 전성기 시절을 소환했다./MBC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ydaily/20260226054018600ldcm.jpg" data-org-width="640" dmcf-mid="pBNmi1MV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ydaily/20260226054018600ld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영규가 80년대 후반 대한민국 연예계를 풍미했던 화려한 전성기 시절을 소환했다./MBC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c6c52e4bc64001baeec78294ab77a7793e9e47cfc0eb70f4dee44d2312d525" dmcf-pid="9F8JKO71OQ" dmcf-ptype="general">이어 "대형 업소에서 노래를 했는데, 함께 출연했던 나훈아 씨보다 개런티를 많이 받을 때도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6caa5d3a7826811be33ae5320c0abe7d4b910554dffe2be749d129be328b5621" dmcf-pid="236i9IztEP"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액수에 대해 묻자 박영규는 "88년~89년도 때 한 업소에서 한 달 계약에 5천만원 받았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eaf299ebd6edc0a8f6c970598898a125802beb6688b9938abb1814047077fb92" dmcf-pid="V0Pn2CqFm6" dmcf-ptype="general">김구라가 "당시 5천이면 집 한 채 사는 거다"라며 감탄하자, 박영규는 "거기서만 5천 받았겠냐. 하루에 노래를 열 두군데에서 했다"고 덧붙여 전성기 시절의 막대한 수입을 짐작게 했다.</p> <p contents-hash="06f4a6b98b9a6e57b23adaf4c8641089867fbfb45d021e3ae9a436850e3e8d4b" dmcf-pid="fpQLVhB3D8" dmcf-ptype="general">훈훈한 미담과 아쉬움도 전해졌다. 박영규는 "나훈아 씨가 제 노래를 객석에서 듣기도 했다. 어느날 '배우가 어떻게 노래를 그렇게 잘 하냐?'고 하기도 했다. 그런데 친해질 기회를 놓쳐서 좀 아쉽다. 그때 친해졌으면 지금도 종종 만날텐데. 형 한 번 보고 싶다"며 나훈아의 노래를 라이브로 선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da9e042e381709ecbebd9862c6209b9b340817d61859da09e96d2847fabab22" dmcf-pid="4ohHr9cnr4" dmcf-ptype="general">한편, 유희관이 "그 돈은 다 어디 갔느냐?"고 묻자 출연진들의 짖궂은 농담이 이어졌다. 김구라는 "결혼 4번 했는데, 결혼을 공짜로 하니? 본인이 잡음 없이 줄 거 다 주고 깔끔하게 헤어졌다고 하지 않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6a0fd36cc5dfeac777bc5bf929ec24851ea994845296aad8dcdb6a30c92f1eef" dmcf-pid="8glXm2kLIf" dmcf-ptype="general">유세윤은 "(결혼식장) 대관비로 다 나갔구나"라고 거들었으며, 김국진 역시 "아무리 커도 4등분하면 작아진다"고 맞장구를 쳐 폭소를 유발했다.</p> <p contents-hash="838bc052d9da4139f8cd0449d9cfd251445985078339de6a017b23881f379a79" dmcf-pid="6aSZsVEoIV"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1983년 첫 결혼 이후 세 번의 이혼을 거쳐 지난 2019년 25세 연하의 아내와 네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월드컵도요?" 보편적 시청권 요구…방미통위 개선 속도 02-26 다음 박지훈, 22살에 아버지께 2억대 'G바겐' 선물…유재석도 감탄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