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 주가 7% 급등, 스트라이프 인수 검토에 시장 술렁 작성일 02-2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페이팔 마피아 인연도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m29IztC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c832edb5e4276fbcd344c53c861a5747c642472ee5341cba3b23c5145fa5fa" dmcf-pid="x71go3d8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053043152zdnr.png" data-org-width="640" dmcf-mid="PsA7uEFY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053043152zdn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0607e846caf7b19c64889dfb82927263c53904b71c8f583e34d5a57be0c90eb" dmcf-pid="ykLFtaHlCK"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미국 결제 플랫폼 페이팔(PayPal)의 주가가 25일(현지시간) 약 7% 상승했다. 핀테크 스타트업 스트라이프(Stripe)가 페이팔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다.</p> <p contents-hash="5cd92b2fc75f9465c22b83d34bd194b9a95453fc1071edd4a6aeeb95c228cdb2" dmcf-pid="WEo3FNXSSb" dmcf-ptype="general">이 날 블룸버그는 관계자들을 인용해 스트라이프가 페이팔의 전부 또는 일부 사업 인수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 논의는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협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트라이프와 페이팔 양측 모두 논평을 거부했다.</p> <p contents-hash="7cf9ca267113432932696d3e53ef7427eaf9446c0e4394c9af70c18d752e7ff4" dmcf-pid="YDg03jZvWB" dmcf-ptype="general">이번 보도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페이팔에 대한 인수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하루 만에 나왔다. 페이팔은 결제 시장의 경쟁 심화와 성장 둔화로 올해 들어 주가가 19% 이상 하락했다. 올해 초부터 시가총액의 약 3분의 1이 증발했으며, 이달 초 부진한 이익 전망 발표 후 주가가 급락했다. 이사회는 HP의 엔리케 로레스를 새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으며, 그는 3월 초 취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6ebe23c4bc72ddda9c85081b3a7513bb492103be555274c4a77a959eea28a63" dmcf-pid="Gwap0A5TTq" dmcf-ptype="general">한편 스트라이프는 2차 주식 매각을 마친 뒤 기업가치가 1590억달러(약 213조원)에 달했다. 이는 1년 전 915억달러(약 122조원)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스트라이프는 결제 외 사업 부문에서 올해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의 연간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0bed52e4d9c55993342d5110db9348da93db04f14d061965b784383a90e8406e" dmcf-pid="HrNUpc1yCz" dmcf-ptype="general">이러한 스트라이프의 행보는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투자 그룹인 '페이팔 마피아(PayPal Mafia)'와의 기묘한 인연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5b86ac05e783a5221c673ac05a91ab20ea50572642c20de78e4a2785b2c8365c" dmcf-pid="XmjuUktWh7" dmcf-ptype="general">페이팔 마피아는 피터 틸, 엘론 머스크, 리드 호프먼 등 페이팔 초기 창업 멤버들이 회사를 매각한 후 실리콘밸리의 거물 투자자로 성장한 집단을 일컫는다. 스트라이프의 공동 창업자인 콜리슨 형제는 사업 초기, 페이팔의 주역들이었던 피터 틸과 엘론 머스크로부터 투자를 받으며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e7db0334a5fce7d80201e789bd804cdfea0d64661384917ed7bef5251f8e7feb" dmcf-pid="ZEzwDbjJhu" dmcf-ptype="general">결국 과거 페이팔을 일구었던 '마피아'들이 키워낸 후예가 이제는 역으로 친정 격인 페이팔을 인수하려는 형국이 된 셈이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글맘’ 정가은 “재혼 가능”…황신혜 “같이 못 살아” (같이 삽시다) 02-26 다음 허가윤, 집·차 팔고 발리 정착…"금수저 오해 받아 억울, 3천원 짜리 밥 먹는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