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7년간 폭식증 이어져…정신과 상담까지" [RE:TV] 작성일 02-2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 퀴즈 온 더 블럭' 25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hlh6mj1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752d603c178e8c6936e3a349da52cbd2abfe461cdb1f67f4740659313ff2c6" dmcf-pid="u3lSlPsA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1/20260226053125746tylh.jpg" data-org-width="737" dmcf-mid="3ElSlPsA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1/20260226053125746ty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6a8a6f350a774b77169fe9675e2b47d1d95c0b9b574f7cf59647946d452b62" dmcf-pid="70SvSQOcY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허가윤이 폭식증으로 정신과(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cab04bd86c9405f6a4c2df738a2dc6dd2aa96d2621d57a0f2deb70cee62b145" dmcf-pid="zpvTvxIkGS"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걸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출연, 발리에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c719cd31587d9f0f7e31c8535d6a7a3b306debd47c0e9e836eac5f0d665c8ad" dmcf-pid="qUTyTMCE5l" dmcf-ptype="general">그가 "지금 발리에서 한 3년째 살고 있다"라고 하자, MC 유재석이 "떠난 이유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사실 떠나야겠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힘든 일이 쌓이다 보니까, 몸도 아프고 그랬다. '편하게 있다가 와 보자' 해서 갔는데, 마음이 너무 편하더라"라고 답했다. 유재석이 "정말 얼굴이 좋아 보인다. 빛이 나고 건강, 행복이 느껴진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모아나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자, 허가윤이 "많은 분이 그렇게 봐주시더라"라며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09a8085ecdeaf70a897102fea0089f8f664153fb19fc4febc4dbbde922674fb7" dmcf-pid="BuyWyRhDHh" dmcf-ptype="general">그가 "많이 오해하더라. '모아둔 돈이 많아서', '집이 잘사나 보다' 하는데, 전혀 아니다. 발리에서는 하루에 1만원도 안 쓰는 것 같다. 관광지가 아닌 현지 맛집에 가니까 저렴하다. 한국 생활할 때가 돈을 더 많이 썼다"라고 솔직히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42e3f02ea1bf32a3d649f2e38e53c826af874da5d8e8cc6c4bf746f75c8e9b" dmcf-pid="b7WYWelw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1/20260226053127211yysv.jpg" data-org-width="500" dmcf-mid="pxQxQWfz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1/20260226053127211yy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55531767fef80acea8da32896fdf362d7ed8030d4a528ae0a6e7744d7b4f3b" dmcf-pid="KzYGYdSrGI"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포미닛 얘기를 꺼냈다. "포미닛이 해체한다는 소식 없이 활동이 마무리된 것 같다"라는 말에 허가윤이 "그렇다. 저희도 아쉽긴 했다. 7년을 했는데, 씁쓸하기도 했다"라고 담담하게 밝혔다. 이어 "배우로 전향해서 오디션을 많이 봤는데, 항상 오디션에서 포미닛 얘기만 나오니까, 잘 안되고, 잘 안 풀렸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7206c907b034eef47dfab456c3755620174690d6c3e2254f402c8db0f1a5446" dmcf-pid="9ZsOsVEoYO" dmcf-ptype="general">특히 허가윤은 "요즘 뭐하냐고 묻는 게 제일 듣기 싫었다. 계속 버티다가 몸이 많이 망가지게 됐다. 처음에는 불면증으로 시작했다가 깨어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식욕이 자꾸 돋는 것 같더라"라며 "나중에 이게 폭식증이란 걸 깨달았다. 편의점에 있는 걸 다 쓸어 왔다. 도시락, 빵, 샌드위치, 과자 다 담고 그랬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4c55d7ee08301f6283342555674cfb384b1ebaece5842be4ebabc2a97f8720b" dmcf-pid="25OIOfDg1s"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게 식욕이 터지는 거랑 다르더라. 배가 안 고픈데도 손이 막 떨리고 배부름을 못 느낀다. 배가 터질 것 같으니까, 뱃가죽이 아파서 멈춘다. 당장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니까, 집에서 입던 그대로 패딩만 걸치고 나가서 사 온 다음에 패딩을 입은 채로 계속 먹었다. 패딩 벗는 시간도 못 참아서"라고 해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줬다.</p> <p contents-hash="27c4cf9327ccbbb02adcd90b3f370e544b779b547184a1dff3619303382343fe" dmcf-pid="V1ICI4waXm"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이 상태로 7년이 흘렀다던데"라고 했다. 허가윤이 "처음에는 내가 얼마나 먹었는지 모르고 먹었는데, 정신 차려 보니 포장지가 이렇게 쌓여 있더라. 그때 내 모습 보고 심각한 걸 느꼈다"라고 밝혔다. 그가 뒤늦게 정신과를 찾아갔다고 고백했으며 진단 결과 강한 완벽주의자 성향, 심한 강박증이 이유였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6905d326eda79de2e4c138befa20db02a71e5cce76688c82dd3edec30a80abe9" dmcf-pid="ftChC8rNZr"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가윤, 집·차 팔고 발리 정착…"금수저 오해 받아 억울, 3천원 짜리 밥 먹는다" 02-26 다음 현주엽 "20㎏ 쪘어? 관리해"…아들에 폭풍 잔소리 [RE:TV]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