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아들·며느리와 카페서 '3인 1잔' 주문…"심하지만 몸에 뱄다" 작성일 02-2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IWjuLx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2aaa467b87aa2053f25690157447290da4cd08b8d52459e76bf2cf6b44e0a5" dmcf-pid="GXIWjuLx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원주 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1/20260226050105788omss.jpg" data-org-width="1094" dmcf-mid="ymkIJ5x2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1/20260226050105788om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원주 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622faf3e6f6b1f115c5962c179d5100415f024d5d4a4c231548f8ec67ff2a1" dmcf-pid="HZCYA7oMH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수십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의 남다른 절약 습관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5f6e32213a3ec49bba065d8066677ed60d9948a269cc2557b3f522830657936" dmcf-pid="X5hGczgRZI" dmcf-ptype="general">24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뻥 뚫린 뒷머리 커버하러 며느리와 가발 맞추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f93f04ddffa71fc2547ccf0d679fa78cd1546af32d54a47531476af747771783" dmcf-pid="Z1lHkqae5O" dmcf-ptype="general">이날 전원주는 며느리와 식사 후 카페로 향했다. 며느리가 "어머니 뭐 드실래요? 라테 하나 사서 저랑 나눠 드실 거죠?"라고 묻자 전원주는 "하나만 시켜 하나"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1d8da691a7a4f94457f6213d7b65bfe552f110a8f24832ba13d880504040a45" dmcf-pid="5tSXEBNdGs" dmcf-ptype="general">며느리는 "어떨 때는 남편과 저, 어머니랑 셋이 있는데 꼭 음료를 하나만 주문하신다. 요즘 카페는 거의 1인 한 잔 아닌가. '어머니 세 명이서 하나는 너무 심하다. 두 잔만 시키자'고 해도 '하나만 시켜'라고 하신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389bc7790650a5240c8ed89f85778133c09095f6eb93baf01a1b004b2276d2d" dmcf-pid="1FvZDbjJHm"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어머니가 그렇게 안 사셔도 되는데 이렇게 아끼는 게 어머니는 몸에 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1ef92184b69412b73181e7311e27d85c6a30c623b64b0fc3e2f1902bf8f650b" dmcf-pid="t3T5wKAiYr" dmcf-ptype="general">이에 전원주는 자신의 절약 철학을 강조했다. 그는 "청와대를 두 번 들어갔다. 절약상, 저축상 받으러. 상 받을 때 내가 (며느리를) 데리고 간다. 아끼면 이렇게 큰 상이 온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7ec627aebe94c773a85b2d089e6d4d29944b1d6e312de7359c42bec1e713ad6" dmcf-pid="F0y1r9cnYw" dmcf-ptype="general">또 "방송국에서 대본 나오면 한 장은 꽉 차겠지만 뒷장은 비어 있지 않나. 가져가서 집에서 재활용한다. 어디 가서 휴지 쓰다 남으면 집에 가서 한 장 한 장 펴서 쓴다. 그런 게 몸에 뱄다. 컵이나 그릇을 가지고 다닌다. 남은 것 가져가려고"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89c146ca13bb0741d071c7129c14881a7a15f81065ab4e0e21425d69fa42bf3" dmcf-pid="3HOyNUnQYD" dmcf-ptype="general">이어 "그렇게 아끼니까 돈이 모이지 말라고 해도 모인다. 안 쓰니까. 나는 지갑에 10만 원을 넣고 다닌다. 그걸 다린다. 돈은 깨끗하면 안 쓰게 된다. 그러면 그 돈을 꺼내기가 어렵다. 비싼 메뉴는 잘 안 시킨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f6814fe36ac62d79513b4d265bc90a60306c3bd45e715096ad0678c2f3e09b" dmcf-pid="0XIWjuLx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원주 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1/20260226050107539tfsq.jpg" data-org-width="1094" dmcf-mid="WKxLbsu5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1/20260226050107539tf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원주 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b0393ebe5a3e17f4f7163a0d81866dbe5ec3bc1423534fa3ff3adf7e49860f" dmcf-pid="pZCYA7oM1k" dmcf-ptype="general">며느리는 "젊었을 때 돈 쓸 일이 더 많지 않느냐. 나이 들면 먹는 것도 적고 사는 것도 적을 텐데 사실 저는 어머니가 조금 더 투자하고 어머니를 위해 좀 쓰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40bbe00eaa42a4612647c403af3d9879601ceb214e153f6ce1c577feb10efc" dmcf-pid="U5hGczgRHc" dmcf-ptype="general">이날 주문한 커피가 나오자 며느리는 가방에서 미리 준비한 종이컵을 꺼내 한 잔을 나눠 마셨다. 이를 본 제작진이 놀라움을 보이자 전원주는 "나보다 더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40aedb88b3b13b7c6a1374fdb9e43deec9dcb3e801f5eb81c704f771a6e343" dmcf-pid="u1lHkqaetA" dmcf-ptype="general">또 전원주는 한겨울에도 보일러를 거의 틀지 않아 도시가스 요금이 1370원 수준인 고지서를 인증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6e68e0dbb8a978360b5b252e6dcd295b590455da7c4093a36cccc101f8996c3" dmcf-pid="7tSXEBNdXj"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자산가임에도 꾸준하게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대단하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대다수는 "자기 돈 귀하면 남의 돈 귀한 줄도 알아야지. 카페 사장은 땅 파서 자선사업 하는 줄 아나", "카페에서 진짜 민폐다", "1인 1잔이 기본 예의인데 너무하다 싶다" 등의 지적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82ed9a46bfc5edf1c0d0d0fd3dbe21186d0af4c813b11f2fb0e092d548a461c0" dmcf-pid="zFvZDbjJtN" dmcf-ptype="general">한편 전원주는 주식 30억 원, 금 10억 원을 비롯해 서울 신촌 상가 건물, 강남 청담동 아파트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에는 그가 14년 전 2만 원대에 매수한 것으로 알려진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크게 오르자 수익률에 관심이 쏠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eb0b3f98f734f31b2983e556008a62b53c8ad805c6fb3465f989de5b0196235d" dmcf-pid="q3T5wKAi1a"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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