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7억! 트럼프에 올인!…UFC, 백악관 이벤트에 거액 쏟아붓는다→'역대급' 카드 예고+5000명 초청·6만 명 야외 관람 "초호화 격투 쇼" 작성일 02-26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6/0001979015_001_2026022602000795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가 추진 중인 백악관 이벤트가 최대 6000만 달러(약 857억원) 규모로 치뤄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br><br>UFC는 해당 대회를 오는 6월 14일(현지시간)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해당 날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0번째 생일과도 겹친다.<br><br>UFC 최고경영자인 데이나 화이트 대표 역시 이 대회를 두고 "역대 가장 강력한 카드"가 될 것이라고 공언한 적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6/0001979015_002_20260226020008008.jpg" alt="" /></span><br><br>정확한 지출 규모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 정치·경제 전문 매체 'Puck'은 25일(한국시간) "UFC가 이번 행사를 위해 최대 6000만 달러(약 857억원)를 쓸 수 있다"고 전했다.<br><br>UFC는 과거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열린 UFC 306을 가장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대회 중 하나로 꼽으며 2000만 달러(약 285억원) 이상을 투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br><br>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화이트 CEO가 이번 백악관 대회가 그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 것이라고 언급했고, 약 6000만 달러 이상이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는 설명이다.<br><br>다만 이 금액에 선수 출전료가 포함되는지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6/0001979015_003_20260226020008057.jpg" alt="" /></span><br><br>보도에 따르면 UFC는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에 옥타곤을 설치하고, 관중석과 임시 좌석을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br><br>선수들은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출발해 케이지까지 입장하는 동선을 밟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br><br>화이트 CEO는 남쪽 잔디를 교체하는 데만 약 70만 달러(약 10억원)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br><br>최종 좌석 배치와 정확한 수용 인원 역시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장 관람 인원은 약 5000명 선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br><br>관람객 구성 역시 관심사다. 현재까지 약 1000석이 군인들을 위해 배정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며, 초청 인사든 UFC가 제공하는 티켓을 통해 입장하든 모든 참석자는 엄격한 보안 검색을 거쳐야 한다.<br><br>또한 인근 내셔널 몰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6만 명 이상이 관람할 수 있는 별도 행사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6/0001979015_004_20260226020008092.jpg" alt="" /></span><br><br>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계체량 행사는 워싱턴 D.C에 위치한 링컨 기념관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사전 기자회견 역시 같은 장소에서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br><br>대진 구성도 진행 중이다.<br><br>UFC는 아직 공식적으로 어떤 경기들도 발표하지 않았지만, TKO 그룹 홀딩스 CEO 아리 에마누엘은 이번 대회가 통상적인 대형 카드가 아니라 총 6~7경기의 타이틀전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br><br>사진=SNS / isports / Championship Rounds X<br><br>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3’ 톱10 서울 콘서트 투어 02-26 다음 '안세영 언니는 2-0, 난 2-1'…日 배드민턴 요정, 부진 릴레이 탈출할까→미야자키 독일 오픈 16강 진출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