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세 사기 막는 AI 거래 안전망 솔루션 개발 착수 작성일 02-26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인중개사 업무 체계화와 도민 거래 안전 정보 강화<br>과기정통부 공모 선정 국비12억으로 6월 시스템 완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oKoeXPKr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3330126c44044a3ce0af5efb865b8cafc6eeaf1dee0bbafa6fad2b28798d0f" dmcf-pid="9g9gdZQ9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도청 전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etimesi/20260226015438474tsfa.jpg" data-org-width="700" dmcf-mid="bwlutaHl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etimesi/20260226015438474ts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도청 전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fc6f48de41af9f60a26cbf2f20052b93268cfdade123127ca8ce85d9868539" dmcf-pid="2a2aJ5x2mY" dmcf-ptype="general">경기도가 집 주소만 입력하면 전세 계약 전 과정을 인공지능(AI)이 분석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알려주는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다. 전세 사기 피해를 사후 구제 중심에서 사전 예방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1c7c76a7c556b9d9296bd4652cfc30f41d655775b0b265573cd82d4d219bd6f2" dmcf-pid="VNVNi1MVIW" dmcf-ptype="general">경기도는 지난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오는 6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한 뒤 하반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2억원을 확보했으며, 도비 2억원을 더해 총 14억원 규모로 추진한다.</p> <p contents-hash="5fd4486f0de2ed36f8919bb82224ab6903eba0dfbc7e2d401b4b051dd4844ed1" dmcf-pid="fjfjntRfry" dmcf-ptype="general">솔루션의 핵심은 부동산 거래 전 단계의 위험 요인을 AI로 통합 분석하는 예방 중심 시스템 구축이다.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실거래가, 근저당·신탁 정보 등 분산된 데이터를 연계해 권리관계를 정밀 진단하고, 임대인의 채무 현황과 보증사고 이력까지 종합 분석한다. 기존에 공인중개사가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던 위험 요소를 시스템 차원에서 일괄 점검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3721b862bf7b5f700fabd82a6da6ccc63a63513a4c7928c595e39320a123ecca" dmcf-pid="4k6kg0J6OT" dmcf-ptype="general">경기도는 이를 통해 공인중개사의 확인·설명 업무를 체계화하고, 도민에게 보다 강화된 거래 안전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계약 전·중·후 단계별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디지털 안전망을 마련해 피해 발생 이후 대응에 집중해 온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선제적 예방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이 시스템은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와 연계해 단계별 안전관리 기능을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97e705e52ced8b22fa44c2eb6e39f7d8c3dc7d551e276fd9504404bac9d1247" dmcf-pid="8EPEapiPwv" dmcf-ptype="general">이날 보고회에 이어 열린 거버넌스 회의에는 경기도 도시주택실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경기연구원, '안전전세' 공인중개사 특별조직(TF) 관계자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부동산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데이터 연계 확대와 법·제도 개선, 현장 사용성 제고, 단계적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며 범정부 협업과 공공·민간 데이터의 유기적 연계가 시스템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5d4c5b6757c186b339dae454d0c3fe9922ee8e3fd036e864f3c2888dd27a45ce" dmcf-pid="6DQDNUnQES" dmcf-ptype="general">손임성 도 도시주택실장은 “AI 기반 거래 안전망은 단순한 시스템 도입을 넘어 부동산 거래 구조를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반”이라며 “개발 단계부터 현장 적용성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0fa6573d8c03c83c0eceee781e161b93db80c848e1369f4edde66e7534a47c" dmcf-pid="PwxwjuLxIl" dmcf-ptype="general">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월드투어, 극장서도 즐긴다… 티켓 예매 개시 02-26 다음 박지훈, ‘왕사남’ 옥에 티 언급 “호랑이 CG 아쉽다더라” (유퀴즈)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