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톱10' 이해인, 美 세계챔피언 말리닌과 밀라노 데이트?…고양이 카페서 목격 '깜짝 열애설' [2026 밀라노] 작성일 02-26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6/0001979003_001_20260226004011941.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활약한 한국과 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간판스타들이 대회 직후 깜짝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br><br>미국 매체 뉴스위크는 24일(한국시간) "남자 피겨 세계챔피언 일리야 말리닌이 한국인 동료와 열애 중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며 두 선수의 데이트 의혹을 보도했다.<br><br>매체는 "말리닌과 이해인이 23일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의 한 고양이 카페를 방문한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됐다"며 "말리닌은 최근 인터뷰에서 싱글이라 밝혔으나, 팬들은 그가 올림픽 선수촌에서 세계 최고의 여자 스케이터 중 한 명과 사랑에 빠진 건 아닌지 궁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6/0001979003_002_20260226004012009.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6/0001979003_003_20260226004012049.jpg" alt="" /></span><br><br>이해인은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 싱글 8위에 오르며 한국 피겨 선수로는 역대 6번째로 톱10에 진입하는 값진 쾌거를 달성했다.<br><br>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22일 열린 갈라쇼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배경음악에 맞춰 검은색 갓과 두루마기를 입고 '저승사자'로 변신해 현란한 K-POP 댄스로 큰 박수를 받았다.<br><br>생애 첫 올림픽에서 보여준 괄목할 만한 성과로 다가오는 3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2026 세계선수권대회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br><br>열애설 상대인 말리닌 역시 쿼드의 신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피겨 슈퍼스타다. 이번 올림픽에서 미국의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일조했으나 남자 개인전에서는 평소답지 않은 잦은 점프 실수로 우승을 놓치는 아쉬움을 삼켰다.<br><br>하지만 팬들은 다음 달 있을 세계선수권대회보다 두 사람의 '깜짝 열애설'에 더욱 쏠려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6/0001979003_004_20260226004012126.png" alt="" /></span><br><br>SNS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며 긍정적으로 응원하는 팬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반면, 일부 팬들은 "말리닌과 이해인은 얼굴 윤곽이 완전히 잡히기도 전인 어린 시절부터 절친이었다"며 단순한 소꿉친구 사이의 해프닝일 뿐이라고 데이트설에 선을 긋고 있다.<br><br>실제로 이해인과 말리닌은 주니어 국제 대회 시절부터 친분을 쌓아온 각별한 '절친' 사이다.<br><br>과거 친한 피겨 동료들로 미우라 가오, 미하라 마이, 사카모토 가오리(이상 일본)와 말리닌을 언급한 바 있다.<br><br>이번 열애설이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지, 실제 인연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br><br>사진=연합뉴스 / SNS 관련자료 이전 “한국 AI 예산 10조원? 세상 변하는 속도에 비해 적다” 02-26 다음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서른 번째 결승전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