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서른 번째 결승전 작성일 02-26 29 목록 <b>결승 3번기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신민준 九단 ● 이치리키 료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26/0003961118_001_20260226004012781.jpg" alt="" /></span><br> <b><제1보></b>(1~15)=매 시즌 반상 최고수를 향해 대장정을 벌여온 LG배가 기념비적인 서른 번째 우승자를 가리는 무대를 세웠다. 대국장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이곳 교육관에서 3판 2선승제 결승전에 들어갔다. 세계바둑대회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기는 이번 LG배가 처음이다.<br><br>치열한 각축전에서 살아남은 주인공은 한국의 신민준(27) 9단과 일본의 이치리키 료(29) 9단이다. 흑번 이치리키의 1, 3 대각선 포진에 잠시 시선이 갈 뿐 10까지는 평이한 흐름. 역시 평범하기 그지없는 11로는 참고 1도의 진행도 생각할 수 있다.<br><br>12는 준비된 협공. 13은 좌하귀 흑의 배석 관계상 이렇게 다가서고 싶다. 14는 형태의 급소. 이때 이치리키의 15가 눈길을 끈다. 일반적인 참고 2도를 벗어나 질문을 던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톱10' 이해인, 美 세계챔피언 말리닌과 밀라노 데이트?…고양이 카페서 목격 '깜짝 열애설' [2026 밀라노] 02-26 다음 “계주 마지막 코너링, 복근으로 金 지켰죠”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