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도 파크골프…화천, 야간구장 3곳으로 확대 작성일 02-26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직장인 동호인 증가에 조명타워 확충…군민 체육 만족도 상승 기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2/26/0001176394_001_20260226001342781.jpg" alt="" /><em class="img_desc">◇화천지역 파크골프장에 조명시설이 대폭 확대 설치된다. 사진은 야간 운영 중인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구장 전경. 화천군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2/26/0001176394_002_20260226001342817.jpg" alt="" /><em class="img_desc">◇화천지역 파크골프장에 조명시설이 대폭 확대 설치된다. 사진은 야간 운영 중인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구장 전경. 화천군 제공</em></span></div><br><br>【화천】‘파크골프 수도’ 화천에서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대폭 확대된다. 직장인 동호인 증가와 생활체육 수요 확대에 맞춰 조명시설을 추가 설치, 시간 제약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br><br>화천군은 오는 3월부터 하남면 용암리 파크골프장과 사내면 사창리 파크골프장에 조명타워 설치 공사에 착수한다. 용암리 구장에는 높이 15m 조명 4대, 사창리 구장에는 같은 높이의 조명 7대가 각각 설치되며, 이르면 4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br><br>군은 이미 2021년 11월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구장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상반기 중 화천지역 내 야간 운영이 가능한 파크골프장은 총 3개 코스로 늘어나게 된다.<br><br>조명이 설치된 구장은 야간은 물론 이른 새벽 시간대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구장은 현재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 중이며, 동이 트기 전부터 운동을 즐기는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br><br>군은 이번 조명 확충을 통해 퇴근 이후에도 운동을 원하는 직장인 동호인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넓어지면서 군민 건강 증진과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br><br>최문순 화천군수는 “출근 전과 퇴근 후에도 군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파크골프 수도’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임형주 "엄마의 무관심 때문에 사기 피해도…8천만원 뜯겼다" ('아빠하고') [종합] 02-26 다음 강원FC 2026 비전 발표…“3년 연속 파이널A·아시아 8강 도전”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