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반전' 굴욕의 린샤오쥔, 대한민국으로 복귀?...中 매체, 확신 "한국 정서상 불가능, 국적 바꿔 경쟁했기에" 작성일 02-26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6/0002242902_001_2026022600071210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서 노메달에 그친 린샤오쥔이 복귀를 추진할 수 있단 주장은 일단락됐다.<br><br>중국 '넷이즈'는 24일(한국시간) "린샤오쥔은 이번 대회 쇼트트랙 전 종목 준결승 탈락에 그쳤다. 충격적인 성적으로 인해 투지를 잃었고, 은퇴해야 한다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그의 향후 행보에 관해 여러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6/0002242902_002_20260226000712141.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6/0002242902_003_20260226000712178.jpg" alt="" /></span></div><br><br>실제로 린샤오쥔은 국적을 바꿔가면서까지 간절히 원했던 올림픽서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일관했다. 그럼에도 대회가 종료된 후 국내 취재진과 만나 현역 생활을 이어가겠단 의지를 밝혔다.<br><br>이에 일각에선 린샤오쥔이 국내 복귀를 강행할 수 있단 전망을 내놓았다. 다만 매체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br><br>이유는 간단했다. 한국 고유의 정서와 어긋난단 확신에서 비롯됐다. 국적을 바꿔 경쟁을 펼치던 선수와 다시금 한솥밥을 먹으며 자리를 내어주진 않을 것이란 취지였다.<br><br>또한 이미 린샤오쥔이 중국 내에서 제법 건재한 입지를 구축했다고 봤다. 실제로 린샤오쥔은 중국 대표팀 선수로 다양한 국제대회서 맹활약을 펼치며 스타덤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6/0002242902_004_20260226000712219.jpg" alt="" /></span></div><br><br>특히 지난해 중국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긴 후 빙판 안팎에서 막강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매체는 단 한 번의 올림픽 실패로 린샤오쥔의 거취가 좌지우지되긴 어렵다고 강조했다.<br><br>대신 지도자 변신 가능성을 언급했다. 선수로선 황혼기를 향해 가는 나이기에 다음 올림픽을 목표로 하기보단 새로운 역할로 중국 대표팀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영숙, 영호 향해 딱따구리 변신 "미안해할 일을 왜 하지?"('나는 솔로')[종합] 02-26 다음 "다리 절단은 피했다" 스키 GOAT 기적 회복→호날두도 리스펙 "전설은 항상 다시 일어난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