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감동 그대로…국내 최대 동계 스포츠 축제 개막 작성일 02-26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평창서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br>선수 2797명 등 총 4380명 참가<br>강원 전사 10회 연속 3위권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26/0000168236_001_20260226000847323.jpg" alt="" /><em class="img_desc">▲ 25일 평창 모나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 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막식에서 내빈들이 성화점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방도겸 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26/0000168236_002_20260226000847371.png" alt="" /></span>"특별한 강원의 겨울, 하나 되는 대한민국!"<br><br>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 위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계 스포츠 축제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5일 평창 모나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개회식을 열고 나흘간 열전의 막을 올렸다.<br><br>이번 대회에는 선수 2797명과 임원 1583명 등 총 438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강원 전사는 선수 313명과 임원 169명 등 총 482명으로 꾸려져 10회 연속 종합 3위 이상의 성과를 노린다.<br><br>이날 개회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김진태 도지사, 김시성 도의장, 양희구 도체육회장,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최헌영 춘천MBC 사장, 유병희 KBS춘천방송총국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도전과 경쟁을 응원했다.<br><br>개회식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주제 공연과 개회 선언, 환영사, 축사, 대회기 게양, 개회사, 기념사, 체육인 헌장 낭독, 선수 및 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퍼포먼스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br><br>특히 고성 출신 김나미 사무총장이 직접 개회를 선언했고 크로스컨트리스키의 이진복과 문소연(이상 평창군청)이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한 경기를 펼칠 것을 대표로 약속했다. 이어 김진태 지사와 김시성 의장, 양희구 회장이 함께 성화를 점화했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26/0000168236_003_20260226000847401.jpg" alt="" /><em class="img_desc">▲ 제 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막식이 25일 평창 모나용평리조트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김진태 도지사, 김시성 도의장, 양희구 도체육회장, 경민현 강원도민일보사장, 이선영 문체부 체육국장, 시·도 체육회장 및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방도겸 기자</em></span><br>김진태 지사는 "동계 스포츠의 메카인 강원도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감동이 강원에서 특별한 겨울로 이어지길 바란다. 좋은 추억이 많이 만들어지길 응원한다"고 밝혔다.<br><br>김시성 의장도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강원도를 찾아주신 모든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17개 시도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이 강원도에서 빛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br><br>유승민 회장 역시 "태극전사들의 투혼과 열정은 추위를 녹이고 국민의 가슴에 감동이 됐다. 그런 퍼포먼스가 나오기까지는 전국동계체육대회가 큰 역할을 했다"며 "대한체육회는 더 내실 있고 경쟁력 있는 대회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강원 선수단은 대회 1일차인 이날 바이애슬론과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에서의 선전을 앞세워 사전 경기 포함 금메달 10개와 은메달 7개, 동메달 17개를 수확했다.<br><br>총득점은 318점으로 종합 3위에 올랐다. 한규빈 기자<br><br>#스포츠 #밀라노 #선수단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도, 2030년 전국체전 유치 도전 공식화 02-26 다음 도의회 교육위원회 "강원도선수단 대표 출전 학생 격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