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감동 이어간다’… 제107회 동계체전 개막 작성일 02-26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 4,380명의 선수단 참가… 28일까지 이어져<br>2028년까지 동계스포츠 메카 강원도에서 개최돼</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2/26/0001176307_001_20260226000906566.jpg" alt="" /><em class="img_desc">25일 평창군 모나용평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평창=권태명기자</em></span></div><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5일 평창 모나용평 블리스힐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br><br>이날 개회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심재국 평창군수, 김시성 도의장, 이선영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양희구 도체육회장, 원윤종 IOC 위원을 비롯해 체육계 및 정·관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br><br>2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2,797명과 임원 1,583명 등 총 4,380명의 선수단이 참가,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br><br>특히 동계스포츠 메카 강원은 선수 313명과 임원 169명 등 48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종목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통해 홈 무대의 저력을 보여줄 계획이다.<br><br>강릉 출신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의 개회 선언으로 본격적인 대회의 막이 올랐다. 이후 양희구 도체육회장이 체육인 헌장을 낭독해 의미를 더했다.<br><br>김진태 지사는 “동계스포츠의 메카 강원특별자치도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감동이 이곳 강원의 특별한 겨울에서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br><br>김시성 도의장은 “대한민국은 설상을 비롯한 다양한 동계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4일 간의 동계스포츠 축제가 펼쳐진다. 참가한 모든 선수가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환영했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밀라노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투혼과 퍼포먼스는 국민들의 가슴 속에 감동을 줬다”며 “하지만 동계 체육의 과제도 동시에 느꼈다. 훈련 시설 확충 등을 통해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br><br>이선영 문체부 체육국장은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감동이 평창에서 꽃폈으면 좋겠다”고 전헀다.<br><br>선수 대표 이진복·문소연(이상 평창군청)과 심판 대표 권민식이 공정한 대회를 약속하며 선서를 진행했다.<br><br>강원도는 앞서 대한체육회와의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전국동계체전 단독 유치를 확정한 바 있다.<br><br>한편 강원은 25일 오후 5시 기준 금 7개, 은 14개, 동 7개를 획득하며 총점 281점을 기록, 종합 순위 3위에 위치해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도의회 교육위원회 "강원도선수단 대표 출전 학생 격려" 02-26 다음 "귀여워" 극찬 터졌다!…'이제 고교 졸업' NEW 빙속 여신, "더 성장하겠다"→2030년 벌써 정조준 [2026 밀라노]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