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 극찬 터졌다!…'이제 고교 졸업' NEW 빙속 여신, "더 성장하겠다"→2030년 벌써 정조준 [2026 밀라노] 작성일 02-26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6/0001978999_001_20260226001014735.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새로운 '빙속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2007년생 유망주 임리원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마치고 2030년 알프스 대회를 향한 당찬 각오를 밝혔다.<br><br>임리원은 지난 2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Milano cortina(밀라노 코르티나) 2026. 부족함이 많았던 저의 첫 올림픽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다음에는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감사 인사와 각오를 담은 글을 게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6/0001978999_002_20260226001014833.jpg" alt="" /></span><br><br>함께 게시된 사진 속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해 흰색 국가대표 단복을 입고 양손에 미니 태극기를 쥔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임리원의 앳된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br><br>빙상장 위에서 스케이팅복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한 상큼한 인증샷까지 더해지며 팬들의 "너무 귀엽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는 극찬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6/0001978999_003_20260226001014895.jpg" alt="" /></span><br><br>쏟아지는 뜨거운 관심과 별개로 임리원은 자신의 첫 올림픽 경기 결과를 냉정하게 되짚었다.<br><br>2007년생으로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체대에 입학하는 임리원은 이번 올림픽 여자 1500m에 출전해 1분59초73의 기록으로 전체 29명의 출전 선수 중 28위에 그쳤다. 기대를 모았던 매스스타트에서도 준결승 1조 10위에 머물며 아쉽게 결승 무대를 밟지 못했다.<br><br>주니어 무대와는 차원이 다른 성인 올림픽의 높은 벽을 절감했다고 밝힌 임리원은 "단숨에 속도를 올리는 부분에서 약점이 있는데 그 부분을 보완해야겠다는 것을 느꼈다. 체력도 늘려야 한다"고 스스로의 과제를 명확히 짚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6/0001978999_004_20260226001014966.jpg" alt="" /></span><br><br>결승 진출에 실패한 매스스타트 경기 내용에 대해서도 "계속 몸싸움이 있었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면서도 "스프린트 포인트를 따는 것이 나에게는 아직 어렵다"고 솔직하게 한계를 털어놨다.<br><br>쓰라린 첫 경험이었지만 시선은 벌써 4년 뒤를 향해 있다.<br><br>임리원은 "매스스타트가 1500m, 3000m보다는 메달을 딸 확률이 훨씬 높아 더 연습할 것"이라며 종목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예고했다.<br><br>이어 "다음 올림픽에서는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이겠다"며 두 번째 올림픽을 향한 굳은 결의를 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6/0001978999_005_20260226001015026.jpg" alt="" /></span><br><br>사진=임리원 SNS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감동 이어간다’… 제107회 동계체전 개막 02-26 다음 김진태 지사, 유승민 회장에게 2030년 전국체전 유치 의사 전달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