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 도전 나선 강원FC…전용구장 논란은 여전 작성일 02-25 28 목록 [앵커]<br><br>강원도민프로축구단, 강원FC가 올해도 파이널A 도전에 나서며 새로운 목표 달성을 다짐했습니다.<br><br>다만 전용 구장 건립 논란은 여전한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쟁으로 번지진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br><br>이상현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지난해 K리그1 5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파이널A에 진출한 강원FC.<br><br>첫 출전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무대에서도 16강에 오르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br><br>올해도 강원FC는 상위권 성적을 목표로 더 큰 도전에 나섭니다.<br><br>도시민구단 가운데 최다인 파이널A 6회 달성과 사실상 올 하반기 출전이 예정된 ACL2 16강 진출까지 이룰 경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br><br><김병지 / 강원FC 대표이사> "선수 육성과 발전과 선수 구성을 탄탄하게 해서 시도민구단으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최고의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br><br>이런 가운데 지역 간 경쟁 등의 문제로 잠정 중단됐던 축구 전용구장 건립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br><br>최근 춘천시가 축구 전용경기장 건립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춘천시장 출마 예정자 일부가 유사한 공약을 내놨습니다.<br><br>강원도는 사전 협의는 없었다는 입장입니다.<br><br><김진태 / 강원도지사> "뭐 누구나 다 생각은 할 수 있고 공약은 자유입니다. 우리 도에서는 특히 강원FC, 도민구단의 설립 취지에 맞게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br><br>서포터즈는 전용 구장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논란에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br><br><이기영 / 강원FC 공식 서포터즈 '나르샤' 회장> "강원FC를 정쟁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지양해 주셨으면 하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br><br>강원FC의 새로운 도전이 전용 구장 논란을 넘어 도민 대화합이라는 창단 이념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br><br>연합뉴스TV 이상현입니다.<br><br>[영상취재 박종성]<br><br>#강원FC #K리그1 #강원도 #강원도민프로축구단 #파이널A #아시아챔피언스리그 #ACL #축구전용구장 #나르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노민우 "어릴 때부터 왕자의 삶...내 얼굴? 오열 후에도 아름다워" (라스)[종합] 02-25 다음 [오늘의영상] 다시 채화된 성화…밀라노 패럴림픽 열흘 앞으로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