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등판' K리그2, 역대급 승격 전쟁 개봉박두 작성일 02-25 41 목록 [앵커]<br><br>프로축구 K리그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br><br>특히 1부 리그와 비교해 관심이 덜했던 2부, K리그2(투)가 참가팀도, 승격팀도 확대되면서 역대급 시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br><br>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총 17개 팀으로 확대된 K리그2에서 가장 큰 관심은 단연 이정효 신임 감독이 지휘하는 수원 삼성입니다.<br><br>2023시즌 K리그1 최하위로 창단 첫 강등 수모를 당한 수원 삼성은 두 시즌 연속 승격에 실패하며 2부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게 됐습니다.<br><br>하지만 '승격 전문가' 이정효 감독이 가세하면서 K리그2 '1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br><br><이정효/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감독> "우리 수원 삼성은 K리그2에서는 이미 적 아닌가요…(승격을 당연시하는 시선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해내기 위해서 여기 수원 삼성에 왔고…"<br><br>2부로 내려온 수원FC는 박건하 감독에게 새롭게 지휘봉을 맡겼습니다.<br><br>감독으로는 물론, 선수로도 수원 삼성에서 10년 이상을 보낸 '삼성맨' 박건하 감독. <br><br>친정을 상대로 '수원 더비'에 나서게 됐습니다.<br><br><박건하/ 수원FC 감독> "수원 삼성을 상대한다는 게 저로서는 굉장히 여러 가지 묘한 감정이 드는 부분이 있는데 저는 지금은 수원FC 감독이기 때문에 수원 삼성을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br><br>올 시즌 K리그2는 지난 시즌보다 3팀이 늘어난 17개 팀이 경쟁합니다.<br><br>석현준, 신진호 등을 폭풍 영입한 신생팀 용인을 필두로 파주, 김해가 당찬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승격의 문은 그 어느 때보다 넓어졌습니다.<br><br>기존 1위 팀에게만 주어지던 1부리그 직행 티켓이 두 장으로 늘었고, K리그1 김천 상무의 성적에 따라 최대 4개 팀까지도 승격이 가능한 상황.<br><br>역대급 승격 경쟁을 예고한 2026시즌 K리그2는 오는 28일 김해와 안산의 경기로 막을 엽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취재 권혁준]<br><br>[영상편집 박상규]<br><br>[그래픽 임혜빈]<br><br>#K리그2 #수원삼성 #이정효 #수원FC #박건하 #용인FC #최윤겸 #승격 #개편 #신생팀<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월드컵 한국전 장소 변경?…수습 나선 멕시코 02-25 다음 장원영, 안성재에 파스타 인정받았다… "'요리하는 공주님' 생존"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