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스노보드 메달' 유승은, 밀라노 銅→국내 대회 출전까지... 동계체전 3위 작성일 02-25 30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5/0003411664_001_20260225230012624.jpg" alt="" /><em class="img_desc">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시상대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목에 걸며 역사를 쓴 유승은(성복고)이 강행군을 이어갔다. <br><br>유승은은 25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여자 18세 이하부 결선에서 55.00점을 획득해 3위에 올랐다. <br><br>이 종목 우승은 82.00점을 기록한 허영현(운암고)이 차지했고 최서우(인일여고)가 76.00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4위는에는 김근영(광남고·40.00점)이 이름을 올렸다.<br><br>불과 이틀 전 폐막한 올림픽에서 유승은은 한국 스노보드 역사를 새로 썼다.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00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선수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5/0003411664_002_20260225230012678.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을 따낸 후 시상대에 올라 활짝 웃고 있다. /사진=뉴스1</em></span>올림픽 사상 첫 빅에어 메달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유승은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1억 원의 포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협회는 롯데그룹의 전폭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금메달 3억 원, 은메달 2억 원, 동메달 1억 원의 포상 규정을 확정해 둔 상태다. <br><br>비록 주 종목은 빅에어지만 유승은은 동계체전 하프파이프 종목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왔다. 2022년과 2023년 16세 이하부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고, 지난해 18세 이하부에서도 83.50점으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br><br>한편 이번 하프파이프 종목은 밀라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세화여고)이 부상 여파로 불참한 가운데 치러졌다. <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BNK, 우리은행 물리치고 4위 탈환 02-25 다음 유재석도 공감…'단종' 박지훈 "친형, 호랑이 CG 아쉽다는 평 전해줘" ('유퀴즈') [종합]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