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지 3점포 6방…여자농구 BNK 4위 탈환 작성일 02-25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5/0001335782_001_2026022522161437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BNK의 안혜지</strong></span></div> <br>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아산 우리은행을 4연패에 몰아넣고 2연패에서 벗어나며 4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BNK는 2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66-56으로 제압했습니다.<br> <br> 21∼22일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에 연이어 덜미를 잡혔던 BNK는 순위 경쟁팀인 우리은행을 제물 삼아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3승 15패를 쌓아 플레이오프 진출의 마지노선인 4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br> <br> 반면 4연패 수렁에 빠진 우리은행은 12승 15패를 기록, 5위로 밀려나 플레이오프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br> <br> 1쿼터 16-13으로 근소하게 앞선 BNK는 2쿼터 두 자릿수 리드를 잡기도 했으나 막바지 김소니아의 개인 파울이 4개로 늘어나며 위기에 몰린 가운데 27-28로 역전을 당한 채 전반을 마쳤습니다.<br> <br> 3쿼터 초반엔 김소니아가 결국 5반칙으로 퇴장당한 가운데 BNK는 안혜지의 외곽포가 불을 뿜으며 주도권을 되찾았습니다.<br> <br> 안혜지는 후반전을 시작하자마자 30-28로 재역전하는 3점포를 터뜨렸고, 3쿼터 중반 32-30에선 연속으로 3점 슛을 꽂으며 4분 47초를 남기고 38-30을 만들었습니다.<br> <br> 45-42로 시작해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4쿼터에도 BNK는 종료 6분 20여 초 전 터진 안혜지의 3점 슛으로 56-44를 만들어 여유를 찾았고, 5분 19초를 남기고 또 하나가 림을 갈라 56-44가 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61-47로 앞서던 종료 2분 53초 전 안혜지마저 5번째 반칙으로 물러났지만, BNK는 우리은행의 추격전에서 끝까지 잘 버텨냈습니다.<br> <br> 안혜지는 프로 데뷔 이후 개인 최다 타이인 6개의 3점 슛을 넣는 등 20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습니다. 안혜지는 여자프로농구 역대 30번째로 개인 통산 3점 슛 300개를 돌파했습니다.<br> <br> BNK의 이소희가 14점 5리바운드를 보탰고, 김소니아는 5반칙 퇴장 전 14분 48초만 뛰고도 12점을 넣었습니다.<br> <br> 우리은행에서는 김단비가 21점 12리바운드, 오니즈카 아야노가 3점 슛 4개를 포함해 16점을 올려 분전했습니다.<br> <br>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전국동계체육대회 강원도 개막…관심·응원 필요 02-25 다음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4강행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