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동계체전 하프파이프 3위 작성일 02-25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5/0001335757_001_2026022520390894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유승은이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유승은(성복고)이 귀국해 출전한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하프파이프 종목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 <br> 유승은은 오늘(25일) 강원도 평창의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여자 18세이하부 경기에 경기도를 대표해 출전, 55점을 따내 허영현(운암고·82점), 최서우(인일여고·72점)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유승은은 10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시상대에 섰고, 이후 슬로프스타일에서는 결선에 진출한 선수입니다.<br> <br> 빅에어는 보드를 타고 30m 넘는 슬로프에서 활강해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 점프와 회전, 착지, 비거리 등을 겨루는 종목이며, 슬로프스타일은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입니다.<br> <br> 동계체전에서는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종목 중 빅에어나 슬로프스타일은 열리지 않고,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하프파이프만 개최됩니다.<br> <br>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여자 하프파이프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긴 최가온(세화여고)은 올림픽에서 입은 부상 여파로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그의 오빠인 최우진(서울고)이 하프파이프 남자 18세이하부에 출전해 1위(83.33점)에 올랐습니다.<br> <br> 최가온은 스노보드 애호가인 아버지 최인영 씨의 영향으로 스노보드를 시작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고, 오빠 최우진을 비롯해 가족 모두 스노보드를 즐깁니다.<br> <br> 이번 올림픽 하프파이프 종목에 출전한 이지오(양평고)가 남자 18세이하부에서 2위(80.66점), 김건희(시흥매화고)가 3위(79점)에 올랐습니다.<br> <br> 동계 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진출해 6위에 올랐던 이채운(경희대)은 하프파이프 남자 일반부에서 63점을 기록해 이준식(경기도체육회·76.66점)에 이어 준우승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박남정 둘째 딸도 '엄친딸'..박시우 "입시 5관왕, 시간 낭비 싫어"[내새연2][별별TV] 02-25 다음 美→中 구아이링 논란 지속… “공산주의 중국 정부의 선전 도구인가”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