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절연' 장윤정, 47세에 받은 父 첫 인정 "이제 노래 좀 들을만 하다" 작성일 02-2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6MU4aHl7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aa93a1ad4e399cb99b36bee57d352ccf345f68a6468273f7beb8d5ed4c41db" dmcf-pid="zQe76jZv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Chosun/20260225202326722qdph.jpg" data-org-width="650" dmcf-mid="p6Zwy7oM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Chosun/20260225202326722qdp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4ffc6f215a4577fd6ab1cbfeeac41ddb856d1a98fb0476fd403f3f29813c25" dmcf-pid="qxdzPA5T0O"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장윤정이 가수 생활 27년 만에 아버지께 칭찬 받는 다고 털어 놓았다.</p> <p contents-hash="62674ad90e07b69f79b801b850ce7ba3285ff55e06a15adddb30933d3f94d2fe" dmcf-pid="BMJqQc1yzs" dmcf-ptype="general">25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내 친구 보리를 소개합니다ㅣ드랙 아티스트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정은 드랙 아티스트 보리와 솥뚜껑에 곱창을 구워 먹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0c636e6078766888b14acac527d9b7688d831941af65436dba5b485573ae8fc1" dmcf-pid="bRiBxktWzm" dmcf-ptype="general">장윤정은 "내가 아빠한테 딱 한 번 비밀로 했던 게 있다"며 학창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고등학교 때 노래가 너무 하고 싶었는데, 아빠는 굉장히 고지식한 분이었다. '무슨 노래냐'고 하셨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여름휴가로 계곡에 가자는 아버지의 제안을 거절하고 "집에서 공부하겠다"고 말한 뒤, 실제로는 친구들을 모아 길거리 공연을 준비했다는 것.</p> <p contents-hash="62f6d828c2eec26399e14cca17a8a3c23ba64090bd7e74c929f9d5d3b184fcab" dmcf-pid="KenbMEFY7r" dmcf-ptype="general">장윤정은 "그땐 버스킹이라는 개념도 없었다. 노래할 데가 없으니 길거리에서라도 하고 싶었다"며 "댄서 친구들을 세우고, 노래방 반주를 테이프에 녹음해 앰프를 빌려 공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5c8dade785e689e30e1de736704e10b291b012d48b4e8f9ffba5ef84fb64584" dmcf-pid="9dLKRD3Gpw" dmcf-ptype="general">비가 쏟아지는 날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고. 한 행인이 돈을 놓고 간 것을 시작으로 관객들이 잇달아 돈을 두고 갔다는 것. 그는 "너무 많이 쌓이니까 무서웠다. 급하게 공연을 끝내고 친구들과 나누고, 앰프 대여비를 제외한 돈은 전부 수재민 돕기에 기부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24363c200d1052f124532f68439a591f765091b9b91381c9ce6c4c4aac4e83" dmcf-pid="2Jo9ew0H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Chosun/20260225202326915lpbn.jpg" data-org-width="550" dmcf-mid="Uc5rWzgR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Chosun/20260225202326915lpb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f0c744cbc1f19870437d029322888ca5c5a40e09ed826e41f3e941f376c0dd" dmcf-pid="V3uStfDg7E" dmcf-ptype="general"> 이 선행은 지역 신문에 보도됐다. '노래로 모은 돈을 수재민에게 기부한 고등학생'이라는 내용이었다. 문제는 그 신문을 아버지가 보게 된 것. 장윤정은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아빠가 신문을 던지며 '이게 공부냐'고 하셨다. 난 죽었다 싶었다"고 웃으며 떠올렸다.</p> <p contents-hash="d4724728fc0731f1ef2a994c98ca0ae1eecc6fcdebbb0672a85a305cededabab" dmcf-pid="f07vF4waFk" dmcf-ptype="general">하지만 예상과 달리 아버지의 반응은 달랐다. 그는 "얘기했으면 아빠가 앰프를 빌려줬을 거 아니냐고 하셨다"며 "그 말을 듣고 다음 해에도 또 공연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님의 인정만큼 큰 힘은 없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a91f2e03f0661c53a58cff60a0ff3a0513a50fc5ef04438a81757567c4a7983" dmcf-pid="4pzT38rN0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아빠가 '노래 잘한다'고 말해준 건 최근이다. 내가 47살인데, 27년을 노래했는데 이제 좀 들을 만하다고 하시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7b8555f57dce721ae881a91a901f7c2bf1fa6f4f8bfe6ab63d102c53feef70f" dmcf-pid="8Uqy06mj7A" dmcf-ptype="general">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얻었다. 그는 결혼 당시 재산 문제로 어머니, 남동생과 법적 분쟁을 벌였고 이후 절연한 것으로 알려진다. </p> <p contents-hash="ec895dca4141315aaa85544d78c81924385486d0ac7e38ca0aef6a46ffe5f789" dmcf-pid="6uBWpPsApj" dmcf-ptype="general">olzllovely@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신혜, 22년 전 피트니스 비디오 공개에 '깜짝'... "40대 시절 꽃미모, 지금과 똑같아" ('같이삽시다') 02-25 다음 황신혜 “딸 숨 안 쉬어진다는 연락에 가슴 철렁, 사과 조금만 먹어도 위험”(같이삽시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