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혼복 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4강행(종합) 작성일 02-25 3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8강서 독일 조에 3-0 완승…볼드윈-김나영 조와 결승 길목서 대결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5/AKR20260225156401007_05_i_P4_20260225201813462.jpg" alt="" /><em class="img_desc">WTT 시리즈 혼합복식 경기에 나선 임종훈(왼쪽)과 신유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콤비인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준결승에 올랐다.<br><br> 임종훈-신유빈 조는 2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독일의 당치우-자비네 빈터 조를 게임 점수 3-0(11-9 11-9 11-8)으로 완파했다.<br><br> 이로써 준결승에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챈 볼드윈(홍콩)-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br><br> 2024년 파리 올림픽 동메달을 땄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작년 12월 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우승에 힘입어 이달 초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br><br> 임종훈-신유빈 조는 당치우-빈터 조를 맞아 첫 게임을 공방 끝에 11-9로 따냈고, 2게임과 3게임도 내리 이겨 4강행을 확정했다.<br><br> 신유빈은 또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호흡을 맞춘 여자복식에서도 태국의 오라완 파라낭-수타시니 사웨타부트 조에 게임 점수 3-2(9-11 11-5 11-6 8-11 11-9)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안착했다.<br><br> 세계랭킹 14위인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작년 10월 WTT 중국 스매시에서도 호흡을 맞춰 8강에 올랐지만,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에 0-3으로 완패한 적이 있다.<br><br>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태국 듀오를 맞아 첫 게임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한 뒤 공방 끝에 최종 5게임에 접어들었지만, 11-9 승리로 마지막에 웃었다. <br><br> 신유빈은 여자 단식에선 세계 2위 왕만위와 16강 대결을 앞두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5/AKR20260225156401007_04_i_P4_20260225201813465.jpg" alt="" /><em class="img_desc">WTT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단식에 나선 신유빈 <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반면 여자복식 8강에 진출했던 세계 2위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는 중국의 콰이만-천이 조에 1-3(7-11 11-9 10-12 11-13)으로 덜미를 잡혀 4강에 오르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5/AKR20260225156401007_03_i_P4_20260225201813469.jpg" alt="" /><em class="img_desc">WTT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복식에 나선 유한나(왼쪽)와 김나영 <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주천희(삼성생명)도 일본의 오도 사쓰키와 여자복식 듀오로 나섰지만, 루마니아 조에 2-3으로 져 8강에서 탈락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기업 회생 1년’ 홈플러스… 홀로 매대 지키는 PB상품 02-25 다음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체전 하프파이프 3위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