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체전 하프파이프 3위 작성일 02-25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우승은 82.00점을 받은 허영현(운암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25/0004593526_001_20260225202408725.pn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빅에어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성복고)이 귀국해 출전한 국내 대회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유승은은 25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여자 18세이하부 경기에서 55점을 따내며 허영현(운암고·82점), 최서우(인일여고·72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br><br>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이번 올림픽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종목이다. 유종은은 빅에어가 주 종목이지만 동계체전 하프파이프에서 우승을 놓친 적이 없다.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81.25점과 92.66점을 획득하며 여자 16세 이하부 금메달을, 지난해에는 여자 18세 이하부에서 83.50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다만 이번 대회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br><br>유승은은 10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시상대에 섰다. 빅에어는 보드를 타고 30m 넘는 슬로프에서 활강해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 점프와 회전, 착지, 비거리 등을 겨루는 종목이다.<br><br>동계체전에서는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종목 중 빅에어나 슬로프스타일은 열리지 않고,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하프파이프만 개최된다.<br><br>한편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 18세이하부 경기 우승은 82.00점을 받은 허영현(운암고)이 차지했다. 은메달은 최서우(인일여고·76.00점)가 가져갔다.<br><br>같은 날 열린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자 18세이하부 경기에서는 최가온의 오빠인 최우진(서울고)이 출전해 1위(83.33점)에 올랐다. 이어 이지오(양평고)가 남자 18세이하부에서 2위(80.66점), 김건희(시흥매화고)가 3위(79점)에 올랐다.<br><br>동계 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진출해 6위에 올랐던 이채운(경희대)은 하프파이프 남자 일반부에서 63점을 기록해 이준식(경기도체육회·76.66점)에 이어 준우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혼복 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4강행(종합) 02-25 다음 '62세' 황신혜, 평생 44사이즈 유지하는 운동법..."12층 계단을 4번 올라" ('같이삽시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