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는 곧 산업"…이상대 순천시체육회장, 유소년 축구 현장서 지역경제 비전 제시 작성일 02-25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0여 팀 1,800명 방문…정원도시 순천, 체육·관광 연계 전략 강조</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5/0000149589_001_20260225201306424.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대 순천시 체육회장이 순천만 국가정원배 유소년 축구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순천시 체육회 제공]</em></span></div><br><br>[STN뉴스] 이남우 기자┃순천시체육회 이상대 회장이 순천만 국가정원배 유소년 축구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스포츠는 곧 산업"이라는 메시지를 던졌다.<br><br>단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할 전략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구상이다.<br><br>이번 대회에는 전국 유소년 클럽 60여 팀, 선수와 지도자·관계자 등 약 1,800명이 순천을 찾았다.<br><br>정원의 도시 순천이 주말 내내 유소년 선수들의 함성과 열기로 가득 찼다.<br><br>이상대 회장은 대회 현장을 찾아 미래의 축구 꿈나무들을 격려하며 "스포츠가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br><br>그는 "단순 대회 개최에 그치지 않고, 스포츠를 하나의 산업 형태로 발전시킨다면 지역경제에 막대한 경제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며 "선진국에서는 특정 종목 하나가 도시 전체를 먹여 살리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br><br>특히 재정자립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순천의 현실을 언급하며 체육·문화·예술을 관광과 결합한 종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br><br>순천만국가정원, 원도심, 체육시설을 연결한 '체육 관광벨트' 구축이 해법이라는 설명이다.<br><br>이 회장은 "체육회도 행정과 함께 다각적인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스포츠 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이날 이 회장은 순천시장기 족구대회 현장도 방문해 관내 동호인들을 격려했다.<br><br>유소년 축구대회의 열기와 생활체육 현장의 활력이 맞물리며, 순천 체육계의 저변 확대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다.<br><br>순천은 정원박람회 성공을 통해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제 체육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모델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br><br>이상대 회장의 발언은 스포츠를 이벤트가 아닌 산업으로 바라보는 전환적 시각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br><br>봄 기운과 함께 순천 체육계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스포츠가 순천 경제의 또 다른 엔진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남우 기자 222nam@daum.net<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체전 하프파이프 3위 02-25 다음 전북특별자치도, 말띠 해 맞아 '학생 승마체험 본격 추진'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