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선수와 맞붙어도 괜찮아” 마음 급해지는 ‘악동’ 맥그리거, 이젠 누구와 맞붙든 상관없다 작성일 02-25 45 목록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의 마음이 급해지고 있는 듯하다.<br><br>맥그리거가 또 한 번 복귀를 암시했다. 이번엔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다’는 견해를 전했다.<br><br>맥그리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음 상대는 무명일 수도 있다”면서 “나는 괜찮다. 수락한다. 계약서를 보내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5/0001113798_001_20260225201611122.jpg" alt="" /><em class="img_desc"> 코너 맥그리거. 사진=AFPBBNews=News1</em></span>맥그리거의 메시지는 명확했다. 복귀가 절실한 만큼 계약 체결을 촉구한 것이다.<br><br>‘UFC 최초’ 두 체급 챔피언인 맥그리거는 2021년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맞대결 이후 링 위에 오르지 못했다. 당시엔 왼쪽 다리를 골절당하며 공백이 불가피했다. 지난해 6월 UFC 303에선 마이클 챈들러와의 복귀전이 예정됐었지만, 왼쪽 새끼발가락 골절로 대회 직전 대회 출전이 무산됐다.<br><br>맥그리거는 도핑 규정 위반도 범했다. 12개월 동안 세 차례 위치 보고를 하지 않았다. 맥그리거는 지난해 9월 ‘18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징계 기간은 2024년 9월 20일부터 올해 3월 20일까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5/0001113798_002_20260225201611176.jpg" alt="" /><em class="img_desc"> 코너 맥그리거. 사진=코너 맥그리거 SNS</em></span>6월 UFC 백악관 대회에서 맥그리거의 복귀가 유력시되고 있다.<br><br>미국 ‘ESPN’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불과 며칠 전 “상대와 날짜를 제안받았고, 나는 이를 수락했다”는 글을 SNS에 올렸다가 급히 삭제했다.<br><br>맥그리거의 말 한마디는 여전히 파급력이 크다. UFC에선 여전히 영향력이 큰 슈퍼스타란 얘기다.<br><br>다만, 맥그리거의 복귀설만 반복될 뿐 아직도 정해진 건 없다.<br><br>[이근승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나주시, '제23회 나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 성료 02-25 다음 정혜성 "아빠 감금·구속, 너무 힘들었다…대학 MT도 쫓아와"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