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박보검 응원 받은 박정환, 초대 '기선'까지 한걸음 작성일 02-25 37 목록 【 앵커멘트 】<br> 바둑의 신선이라 불리는 '기선'의 첫 주인공을 가리는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결승전이 시작됐습니다.<br> 초대 기선을 가리는 대회답게 이세돌 9단과 배우 박보검도 응원 왔는데, 첫 판 승자는 우리나라 대표, 박정환 9단이었습니다.<br> 최형규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인공지능 알파고와 대국을 한 지 10년을 맞은 이세돌 9단의 특별 강연으로 시작한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결승전.<br><br> 10년 전 인공지능 알파고에게 이긴 처음이자 마지막 인류로서 AI의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AI를 적극 활용하라고 조언했습니다.<br><br>▶ 인터뷰 : 이세돌 / 9단<br>- "하위 랭커가 상위 랭커를 이기기는 훨씬 더 어려워졌습니다. 상위 랭커가 하위 랭커보다 AI를 더 잘 이해하고 더 잘 활용했겠죠."<br><br> 드라마에서 바둑 기사로 열연하고 취미도 바둑인 배우 박보검도 결승의 주인공, 박정환 9단과 중국의 왕싱하오 9단의 무운을 빌었습니다.<br><br>▶ 인터뷰 : 박보검 / 배우<br>- "박정환 9단님과 왕싱하오 9단님, 오늘 멋진 수담 기대하고 좋은 경기 볼 수 있도록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br><br> 최고의 대진답게 치열했던 결승전 1국은 박정환 9단이 승리를 차지했습니다.<br><br> 154수 만에 불계승을 거둔 박정환 9단은 앞으로 1승만 더 거두면 초대 바둑 신선이 됩니다.<br><br>▶ 스탠딩 : 최형규 / 기자<br>- "세계 최대 규모의 우승 상금 4억 원과 바둑의 신선, 기선복의 주인공을 둔 두 사람의 수싸움은 내일(26일) 2국으로 이어집니다.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br><br> 영상취재 : 이성민 기자<br> 영상편집 : 오광환<br><br> 관련자료 이전 스토리 속 화려한 의상…재클린 듀런 손끝에서 탄생한 장면들 [MHN 뭐 입었지] 02-25 다음 장원영, 원영적 사고로 안성재 '두쫀쿠 논란'까지 감쌌다 "실패 아닌 재해석" [RE:뷰]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