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노미' 캣츠아이, 인종차별 논란에 '흔들'…다국적 그룹 맞나 [엑's 이슈] 작성일 02-2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BfmKiTs5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8128b46369675b6a2d36cdb470ff53090b5b263779c57f6b262ac62c523710" dmcf-pid="zb4s9nyO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캣츠아이, 하이브-게펜레코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xportsnews/20260225193127237yfcg.png" data-org-width="550" dmcf-mid="fxNGew0H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xportsnews/20260225193127237yfc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캣츠아이, 하이브-게펜레코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3a8d17129c406a31c5aff72ce33bb47f08991551326b7efeb673013686119f" dmcf-pid="qK8O2LWIX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갑작스러운 인종차별 의혹으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활동을 중단한 마농부터 한국인 멤버 윤채까지 다양한 이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p> <p contents-hash="c578325efa7e54b92ba7393d5f49da74b71fbcaf1e0a4a00f2cc4a81e308c7b6" dmcf-pid="B96IVoYC5S"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마농의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서로 솔직하고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마농이 건강과 웰빙에 집중하기 위해 그룹 활동을 잠시 중단하게 됐다"면서 "우리는 이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435e43ac6d29f4633b0fd310eabbc063ed971b56f53b8fa51b38789b6f5b4a1" dmcf-pid="b2PCfgGhtl" dmcf-ptype="general">이어 "캣츠아이는 서로를 위해, 그리고 저희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팬 여러분을 위해 계속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 기간 동안 그룹은 예정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적절한 시기가 되면 다시 함께할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95cfdbff82cff4c71dc6ab832ae647a5e0fe4fc1cbb99c99c30cf61af20fdf" dmcf-pid="KVQh4aHl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게펜레코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xportsnews/20260225193128568nres.jpg" data-org-width="550" dmcf-mid="YqImKiTs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xportsnews/20260225193128568nr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게펜레코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5d94272a164acd66336743bf0bd8689cc798a8571e352e79b9b03c18373418" dmcf-pid="9fxl8NXSHC" dmcf-ptype="general">이후 마농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 얘기는 꼭 제가 직접 전하고 싶었다. 전 건강하고 괜찮고, 제 자신을 잘 돌보고 있다"면서 "가끔은 우리가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방식으로 상황이 흘러가기도 하지만, 난 더 큰 그림을 믿고 있다. 내 곁을 지켜줘서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남겼다.</p> <p contents-hash="5f74bb7d6bd2862828c3ef19a92997daf9a787ac5c80993e3fb95dc18f6698fd" dmcf-pid="24MS6jZvZI" dmcf-ptype="general">이후 마농이 "또 다시 한 흑인 소녀가 인종차별과 소속사의 부당한 대우를 겪고 있다"는 글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그가 인종차별을 당해온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흑인 멤버가 있던 캣츠아이와 리틀믹스, 피프스 하모니 등이 함께 언급됐다.</p> <p contents-hash="5e000bc0db6bf801cb09943093c63a1ebbabf65032073013a6f0aa710e8d0c94" dmcf-pid="V4MS6jZvZO" dmcf-ptype="general">이에 피프티 하모니의 전 멤버 노르마니와 할리우드 배우이자 가수인 할리 베일리, 클로이 베일리 자매, 리틀믹스 리앤 피녹, 미국의 가수 SZA, RAYE, 푸시캣 돌즈 전 멤버 멜로디 손튼, 켈라니, 아이라 스타 등 수많은 흑인 스타들이 마농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ccdbc569fecb32a9a8e15f636378bae8e207df47537c6b575a481bb1e313b1" dmcf-pid="f8RvPA5T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xportsnews/20260225193129885bcae.jpg" data-org-width="1440" dmcf-mid="GwkjpPsA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xportsnews/20260225193129885bc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농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3c55285096fce770380e4e006f100ddf1691a9cff11f583150f803745dd3f9" dmcf-pid="46eTQc1yHm"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마농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타투이스트 A씨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마농이 흑인으로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해외 웹진의 글을 리포스트하면서 다시금 마농이 인종차별을 당해온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784e3823a70a93ea49f6aa68d062607443a403f738d1d90512d08d004482568b" dmcf-pid="8PdyxktWGr" dmcf-ptype="general">때문에 네티즌들은 "한창 잘 되고 있었는데 안타깝다", "회사 내부에서의 대우나 스태프들의 잘못이 있었던 거 아닐까",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잘 풀리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각에서는 "정확하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 할 수도 없으면서 간접적으로 SNS로 저러는 건 별로다", "단순 차별보다는 내부 불화가 있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인종차별이라고 말하기엔 멤버들 인종 구성이 다양하지 않나" 등의 글을 남기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156c16f9afbc49ea88b086c5cace15f0ae421cf5815656b0a62a192b3e4366f" dmcf-pid="6QJWMEFYZw" dmcf-ptype="general">여기에 팀 내 유일한 한국인 멤버 윤채도 인종차별 피해를 입은 게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44b488c8a401696985d3d3d82c0303740360af52804545daa7277b036d5702" dmcf-pid="PxiYRD3G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xportsnews/20260225193131183hrwb.jpg" data-org-width="550" dmcf-mid="HBAa38rN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xportsnews/20260225193131183hr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73174d0161d1701b9a37ccc1164aa0ef16c35d56870d8f84d9fed246e59263" dmcf-pid="QMnGew0HYE" dmcf-ptype="general">지난 2024년 10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하 '주간아')에서 메간은 윤채와 어울리는 음식을 정해달라는 말에 웃음을 보이더니 "바나나"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60579fd95c8e6ab9578fb3685504735879c0d97fda61e54d95e745344b8b980" dmcf-pid="xRLHdrpXGk" dmcf-ptype="general">윤채가 "왜?"라고 어리둥절해하자 메간은 "덤벙대는 사람이 바나나 껍질을 밟고 넘어지지 않나"라면서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바나나를 먹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바나나는 '속은 하얗지만 겉은 노랗다'는 아시아계 인물들을 비하하는 용어이기도 한 만큼, 메간이 인종차별을 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3d1469d6c59c32b3880c785e43baae0aa0401c4de2ece82ff70905ce6755fb9f" dmcf-pid="yIT4h3d8Xc" dmcf-ptype="general">게다가 메간이 스웨덴계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계 싱가포르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시아계 혼혈이라는 점 때문에 그에 대한 비판이 더욱 커졌다.</p> <p contents-hash="ceec2e6a836c7d356d1d05fe1114208db31bea254fa62bc4c3ad56dd1aad49e0" dmcf-pid="WCy8l0J6XA" dmcf-ptype="general">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대상격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신인상) 후보로 이름을 올리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캣츠아이가 이 논란을 이겨내고 다시금 일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e1b1efc3c00ad9844142ed647f5d84ef4c73210525cc86887e9350cf0bb70e79" dmcf-pid="YhW6SpiPtj" dmcf-ptype="general">사진= 하이브, 게펜레코드, 마농,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p> <p contents-hash="25e3aa9fc9eb9fb42d676d3f2cbe569ccf1d01185b85e45bd9ebeb6db479fdfe" dmcf-pid="GlYPvUnQtN"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철원과 이혼’ 김지연, “SNS에 아들 노출 없을 것” 02-25 다음 이민정, '국제학교' 11살 아들 방 최초 공개했다…영어 공부 흔적 가득('MJ') [종합]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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