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맞아본' 맥그리거, 메이웨더vs파퀴아오 '역대급 리매치' 결과 확신 "쉽게 승리할 것" 작성일 02-25 29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5/0003411595_001_20260225190614270.jpg" alt="" /><em class="img_desc">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매니 파퀴아오의 경기 결과를 예측한 코너 맥그리거. /사진=코너 맥그리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em></span>UFC 최고 악동 코너 맥그리거(38·아일랜드)도 주목하는 초대형 매치다. 11년 만에 다시 성사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8·미국)와 매니 파퀴아오(47·필리핀)의 리매치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br><br>맥그리거는 24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리매치 결과를 예측했다. 그는 이번 대결에 대해 "메이웨더가 쉽게 승리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다.<br><br>메이웨더와 파퀴아오는 11년 만에 공식 경기를 치른다. 영국 'BBC'를 비롯한 복수 매체는 "복싱 전설 파퀴아오와 메이웨더가 오는 9월 프로 경기로 재대결을 치르는 데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br><br>보도에 따르면 두 선수는 9월 19일 토요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스피어에서 맞붙는다. 이 경기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5/0003411595_002_20260225190614332.jpg" alt="" /><em class="img_desc">2017년 플로이드 메이웨더(오른쪽)와 코너 맥그리거의 경기 당시. /AFPBBNews=뉴스1</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5/0003411595_003_20260225190614350.jpg" alt="" /><em class="img_desc">플로이드 메이웨더(왼쪽)와 매니 파퀴아오. /AFPBBNews=뉴스1</em></span>지난주 메이웨더는 은퇴 번복을 선언하며 네 번째 복귀를 알렸다. 메이웨더는 2017년 맥그리거와 10라운드 복싱 대결에서 TKO로 승리한 뒤 9년 만에 공식 프로 복싱 경기를 치르게 됐다. <br><br>파퀴아오는 비교적 최근 공식 경기에 나선 바 있다. 2021년 정치에 집중하기 위해 은퇴를 선언했지만 지난 7월 WBC 웰터급 챔피언 마리오 바리오스와 타이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복귀했다.<br><br>일단 첫 경기에서는 메이웨더가 웃었다. 2015년 당시 메이웨더는 파퀴아오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br><br>뜨거운 복수전도 예고됐다. 파퀴아오는 이번 리매치를 확정 지은 뒤 "플로이드와 나는 복싱 역사상 가장 큰 경기를 세상에 선보인 바 있다. 팬들은 충분히 오래 기다렸고 이 리매치를 누릴 자격이 있다"며 "나는 플로이드의 프로 전적에 유일한 1패를 남기고 싶다. 누가 그 패배를 안겼는지 영원히 기억하게 할 것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5/0003411595_004_20260225190614369.jpg" alt="" /><em class="img_desc">2015년 처음 맞붙었던 플로이드 메이웨더(왼쪽)와 매니 파퀴아오. /AFPBBNews=뉴스1</em></span>반면 메이웨더는 "이미 파퀴아오와 싸워 이긴 적이 있다. 이번에도 결과는 같을 것이다"라고 응수했다. <br><br>프로 통산 50전 전승(27KO)의 무패 기록에 빛나는 메이웨더는 2017년 은퇴 이후 이벤트성 경기를 치러왔다. 올해는 마이크 타이슨과 대결도 예정되어 있다.<br><br>이번 맞대결에서도 천문학적인 금액이 오갈 전망이다. 2015년 당시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는 460만 건의 페이퍼뷰(PPV) 판매량과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7200만 달러(약 1040억 원)의 입장 수익을 기록하기도 했다. <br><br>하지만 이번 리매치를 바라보는 시선이 모두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BBC'는 "복싱계에 더 이상 놀랄 일은 없지만 2015년 대결도 이미 너무 늦게 성사되어 기대에 못 미쳤었다"라며 "2026년에 이 리매치를 갈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라고 꼬집기도 했다.<br><br>다만 이번 경기가 공식 프로 경기라는 점에 주목하며 "메이웨더가 무패 전적을 걸었다는 것이 유일한 흥행 요소다. 결국 두 전설이 거대한 상금을 챙기기 위해 돈에 의해 움직이는 경기라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5/0003411595_005_20260225190614386.jpg" alt="" /><em class="img_desc">2017년 복싱룰로 맞붙었던 코너 맥그리거(왼쪽)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갑질 논란' 강형욱, 분노 폭발…"이러다 죽는 개 많이 봐" ('개늑시') 02-25 다음 ‘PBA 챔피언 출신’ 오성욱, 드림투어 두 대회 연속 우승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